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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노인학대 예방의 날 맞이해 공감과 실천 함께 잡는다!

강동구, 노인학대 예방의 날 맞이해 공감과 실천 함께 잡는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 15일)’을 맞아 서울특별시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울강동경찰서, 강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분과 소속 기관들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 주간 홍보(캠페인)와 노인 인권 교육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15일 강동구청 앞 열린뜰에서 열리는 순회 사진전을 시작으로,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관계 기관을 찾아가며 진행된다. 16일 구립해공노인복지관, 17일 강동시니어클럽(강동구민회관 3층), 18일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19일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23~24일 강동구치매안심센터, 25~26일 서울시강동구재가노인복지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립고덕양로원을 비롯한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분과 소속 기관들도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노인 인식 개선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해 노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구는 이번 홍보 활동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120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종사자들의 노인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 인권 감수성 향상,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신고 절차, 노인학대 사례 및 보호 방안 등 실무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의는 서울특별시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노인 인권 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고진선 관장과 서보아 과장이 맡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은 물로 정서적 안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와 교육이 노인 인권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9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 교육(영화관람)을 운영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주민센터 직원과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두 차례 실시하는 등 노인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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