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가 오는 19일(토) 오후 1시,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2024년 강동구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아동·청소년 참여기구와 청소년시설 대표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축제기획단’에서 축제의 부제(‘보호받을 권리! 참여하는 즐거움’) 공모 및 선정은 물론, 청소년 진행자(MC) 공개모집까지 직접 진행하는 등 전체적인 기획과 추진을 맡았다. 특히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관내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한다. 명일초등학교 합창단, 배재중학교 풍물 동아리 ‘진갈매’, 강일고등학교 치어리딩 동아리 ‘We go up’을 비롯해 밴드, 댄스, 뮤지컬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총 21개 팀이 공연을 선보이며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성격유형(MBTI)별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그립톡 만들기, 개구리 샌드위치 만들기, 소방관 체험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1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그 중 강동구장애인체육...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은 11월 2일(토) 오후 2시와 오후 7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마비노기 자라섬 재즈 빅밴드 LIVE>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넥슨 게임 '마비노기'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을 재즈 빅밴드 '더재즈앰배서더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선택과 시작', '문 앞에 서다' 등의 대표적인 OST가 재즈로 편곡되어 선보인다. 무대 위 스크린에서는 '마비노기'의 영상이 연주와 함께 상영되어 관객들이 게임과 함께했던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는 트럼페터 조정현을 중심으로 결성된 17인조 재즈 빅밴드 '더재즈앰배서더스오케스트라'가 맡았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20년의 역사를 지닌 게임이라면, 게임이라는 장르를 넘어 한 시대 혹은 한 세대를 아우르는 하나의 아이콘"이라며, "앞으로도 시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공연들을 관객들에게 제공하고...

강동구는 지난달 27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에서 선사현대아파트(암사동 509) 리모델링 사업 관련 심의가 '원안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도계위 심의는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추진 시 기반시설의 영향이나 도시관리계획과의 부합 여부 등을 검토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선사현대아파트는 한강변에 인접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지하철 8호선 암사역과 가까워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특히 지난 8월 10일 8호선 연장선 개통 이후 교통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도계위 심의 통과로 선사현대아파트는 층수 상향(기존 최고 28층→39층), 세대수 증가(2,938세대→3,238세대), 용적률(393.53%→549.46%) 증가 등으로 미관·경관이 향상되고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는 세대수 증가에 따른 교통량 증가 등 교통 영향을 분석하여 서쪽 출입구(선사로) 신설에 대한 구간 1개 차로 추가 확보 등 주변 일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

강동구는 10월 11일부터 3일간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제29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첫날 개막식에서는 '6000년의 이야기, 오늘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막 퍼포먼스, 주제공연, 드론쇼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진성, 이재훈, 바다가 출연한다. 둘째 날에는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재연, '장애인 가족 축제', '강동선사 노래자랑' 등 지역 주민 참여 행사가 열린다.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마지막 날 폐막 축하공연에서는 김연자, 김완선, 김태우가 무대에 오르고,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선사나이트워크'는 암사동 유적지에서 빛을 주제로 한 야간 행사로,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유적지를 탐방하고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미디어파사드'에서는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외벽에 6천 년의 시간을 담은 영상과 무용수들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진다. 이외에도 '선사배틀필드', '선사아트로드', '신석기 고고학 체험스쿨...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7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제28회 노인의 날과 10월 경로의 달을 기념하여 '함께하는 힘찬 강동! 자랑스런 어르신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에서는 모범 어르신과 어르신 복지 기여자 등 총 5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감사해孝! 어르신 행복 콘서트'와 '어르신 작품전시회'를 개최해 어르신들에게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감사해孝! 어르신 행복 콘서트'에서는 전국노래자랑 강동구편 최우수상 수상자의 공연과 트로트 가수들의 무대가 어르신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축제에는 ㈜일화, 달려라병원, 서울양병원, ㈜투민직유 등이 맥콜, 팥차, 홍삼농축액, 기념 수건, 마스크, 무릎‧발목 보호대를 협찬했다. 강동구는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18개 동에서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선녀 어르신복지과장은 "이번 축제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선사문화축제에 흥을 더하기 위해 오는 11~12일, 18~19일(16:00~21:00) 암사종합시장에서 '노을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을빛 축제'는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돼 서울시와 강동구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안주류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맥주 혹은 막걸리 1잔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동서양의 만남' 프로그램과 암사종합시장 내 상점들의 음식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맛집탐방 체험 '먹거리 축제'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역 내 청년 예술인과 청소년 동아리의 거리공연을 통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추억의 뽑기 & 룰렛 경품 잔치,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2행시 대회, 퀴즈 맞히기 등 즐길 거리도 준비되어 한층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수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축제는 암사종합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다"...

강동구 이수희 구청장은 한강횡단교량 명칭을 '고덕토평대교'로 결정한 국가지명위원회의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고덕토평대교' 명칭이 지명업무편람의 원칙에 어긋나며, 이용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강동구는 지난 7월부터 '고덕대교' 명칭 사수를 위해 노력해 왔다. 구는 '고덕대교'가 역사적 가치를 지닌 지명이며, 교량 설계 시작점이 고덕동이라는 점을 근거로 제정을 주장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국가지명위원회의 결정이 지명업무편람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구는 재심의 청구 등을 통해 '고덕대교'가 최종 명칭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의 건강 특화 정책이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2년 엘살바도르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볼리비아, 몽골,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들이 강동구보건소의 우수한 보건사업과 공공의료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올해는 1월 몽골, 9월 캄보디아와 싱가포르, 10월 엘살바도르 대표단이 강동구를 방문했다. 몽골은 보건소 운영, 캄보디아는 감염병 관리와 보건소의 대응 체계, 싱가포르는 건강도시 조성사업, 엘살바도르는 강동구 모자보건사업 등 각국의 상황에 맞는 주요 보건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대표단들은 전국 보건소 운영방식, 건강관리센터의 원스톱 서비스, 어린이 건강동산과의 협력 가능성, 치매 환자 비율, 치과 및 한방 진료 범위, 산후우울증 및 임산부 관리 등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또한, 물리재활치료실, 옥상정원 등 보건소 시설을 둘러보고 가상 음주 체험을 체험했다. 최정수 보건소장은 "이번 방문이 강동구의 우수한 보건사업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

강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에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아동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아동청소년참여기구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표준조사 결과와 시민 의견 수렴 결과를 들었다. 참여자들은 그룹 토론을 통해 '놀이공간 확보', '의견 제시 기회 확대', '안전교육 필요성', '마음건강 돌봄', '학교 구성원 간 소통', '가족간 소통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러한 의견을 제3기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10월 14일부터 관내 서울형 키즈카페 4곳에서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놀이터-세계편"을 개최한다. 이번 테마놀이터는 세계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놀이공간으로 꾸몄다. 10월 15일 미국편(고덕2동점)을 시작으로 멕시코(성내1동점), 인도(암사1동점), 케냐(상일2동) 순으로 각 지점별로 일주일씩 운영된다. 구는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각국의 대표적인 축제와 관련된 의상, 놀이, 만들기 체험부터 전문강사 수업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특히,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테마 연계 놀이퍼포먼스인 "스칸디 세계여행"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축제체험으로 진행된다. 임성혁 보육지원과장은 "이번 세계문화 테마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글로벌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부모님들과 함께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지난 2일 정신건강 인식개선 강연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강동구정신건강증진기관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멘탈탄탄>으로 유명한 오진승 정신과 전문의가 강사로 초청됐다. 오진승 원장은 '정신과 의사인 저랑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우울과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으로부터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리고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을 해소했다. 구청 앞 열린뜰에서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OX 퀴즈, 우울 검사, 정신건강 기관 안내, 정신장애인 작품 전시회 등의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구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자의 일상 회복 과정을 알렸다. 또한, 정신건강 기관 이용자들이 행사 진행에 참여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경험했다. 최정수 강동구보건소장은 "이번 강연이 정신과 방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전문가와 편안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강동구는 10월 8일부터 내년 6월까지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에서 첫 번째 특별전 '선사예술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 인류의 예술 변천사를 연대기별로 조명한다. 후기 구석기시대 유럽의 동굴벽화, 여인상, 동물조각상부터 우리나라 신석기시대의 다양한 예술품 120여 점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4부로 구성됐다. 1부는 선사예술의 기원, 2부는 구석기 인류의 생각과 표현 방식, 3부는 유럽 후기 구석기시대 동굴벽화, 4부는 한반도 신석기인의 예술을 소개한다. 특히, 유럽의 선사시대 복원 전문가들이 구석기시대 동굴벽화와 여인상, 동물 조각상 등을 당시 방식으로 재현했다. 또한, 석장리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부산대학교박물관의 선사시대 대표 유물들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 해설은 SBS 최영아 아나운서가 제공하며, 관람객은 QR코드를 인식해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체험 구역에서는 '나만의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동굴벽화 반응형 체험 영상' 등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