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 상일1동에서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 350여 명을 위한 '어르신 큰 잔치'가 열렸다. 상일1동 직능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정성스러운 식사와 선물을 대접하고, 어린이집 원아들과 주민자치 수강생들의 공연을 더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서울 강동구 암사3동이 지난 10월 22일, 주민 화합을 위한 '제2회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암사역사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자치회관 수강생들이 요가, 댄스, 한국무용, 사물놀이 등 9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25일에는 탁구대회도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동구는 구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운영한다.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의 토지는 정부24 등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이전 사망자는 구청 방문 신청이 필요하다. 지난해 강동구에서는 이 서비스를 통해 110건의 상속이 이뤄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동문화재단이 11월 6일부터 9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관객 참여형 이머시브 뮤지컬 <극장의 도로시>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관객이 직접 극장을 탐험하며 조명, 음향 등 무대 연출에 참여해 공연을 완성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와 직업 체험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웰컴 시리즈'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공연은 관객이 무대 안팎을 넘나들며 공연예술의 매력을 느끼고 극장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동구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2,121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6년 최저임금보다 17.4% 높은 금액으로, 구 소속 및 위탁업체 근로자 등 약 818명이 혜택을 받게 되며,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강동구가 아이맘 강동 천호점에서 장난감 도서관의 양호한 중고 도서 4,714권을 권당 100원에 판매하는 '헌책 100화점' 행사를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책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동문화재단이 오는 11월 1일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제16회 강동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THE LIBRARY : 도서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도서관이 문화와 사람, 지역을 잇는 협력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의미를 담았다.

강동구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2025 강동 넷제로 투어'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 업사이클플라자 등 친환경 시설을 방문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배우는 대표적인 환경교육이다.

강동구 명일1동이 관내 고시원 9곳과 '위기가구 발굴·지원 협약'을 체결하여 1인 가구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고시원 원장들이 위기 징후가 있는 입실자를 발견해 주민센터에 알리면, 주민센터는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서울 강동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 약자 통행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차량용·보행자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며 보행자 안전 강화에 나섰다. 구는 천일초 등 3개 초등학교 통학로 412m 구간에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이달 내 설치 완료하고, 무단횡단 예방이 필요한 8개소(802m)에도 11월까지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베트남 보건국 국장단이 강동구보건소 천호보건지소를 방문해 한국의 선진 지역보건서비스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대표단은 건강관리센터, 재활보건센터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강동구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의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동구가 일과 가정 양립을 고민하는 3040세대 여성을 위해 이화여대와 협력하여 '이화-강동 핫 클래스 특강'을 개설하고, 10월 27일부터 수강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챗봇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ChatGPT 등 AI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앨범 제작 실습 중심으로 11월 27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