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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보행자 안전 지키는 울타리 확충 나서

AI 요약서울 강동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 약자 통행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차량용·보행자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며 보행자 안전 강화에 나섰다. 구는 천일초 등 3개 초등학교 통학로 412m 구간에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이달 내 설치 완료하고, 무단횡단 예방이 필요한 8개소(802m)에도 11월까지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구, 보행자 안전 지키는 울타리 확충 나서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차량용·보행자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에 나섰다.

구는 보행 약자의 이용이 많은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전수조사해 왕복 4차로 이상이거나 급경사·급커브 지역 등을 우선 설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천일초·명덕초·신명초 통학로 총 412m 구간에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이달 내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보행자와 차량의 이동 동선 분리와 무단횡단 예방이 필요한 구간에는 ‘보행자 방호울타리’의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장애인 보호구역 4곳(182m)에는 이미 설치를 마쳤고, 일반구역 4곳(620m)에는 11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는 설치 이후에도 정기 점검을 통해 시설 기능을 유지하고, 추가 설치가 필요한 지역은 관계 기관과 협의해 보완할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언제나 구민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주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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