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관내 노점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와 신용카드 거래 활성화를 유도해 또 한 번 노점관리의 변화를 시도한다. 대상은 명동, 남대문시장, 동대문관광특구, 중앙시장 등에 있는 노점 981곳이다. 모두 현재 실명제에 참여 중인 노점들이다. 중구는 우선 이달까지 중부시장에서 시범 운영키로 했다. 중부시장과는 지난달 상인회, 노점상인들과 가격표시판 및 신용카드 단말기 설치를 논의했다. 이후 안내문을 배포하고 대면 설명하는 등 확산에 팔을 걷어 붙였다. 중구 가로환경과 관계자는 “노점 카드거래는 권고사항에다 카드수수료, 사업자등록 시 건강보험료 급증 등 어려움이 많다”면서 “그래도 중부시장 노점 78곳 중 20곳에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됐고 10곳이 가격표시제 참여하고 있다. 차근차근 늘려가도록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28곳은 사업자등록이 된 상태다. 6월부터는 명동, 남대문시장 등 왕래가 더 많은 지역으로 협의와 홍보를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 중구는 현금 없는 ...

저소득 가구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보듬는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의 손길이 다부지다. 우선 중구는 저소득 가정이나 복지시설에서 기존 조명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할 때 비용을 전액 지원해주는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권자 가구와「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설치·운영하는 복지시설이다. 조명 교체를 희망하는 저소득 가정은 오는 20일(금)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고 복지시설은 각 시설을 담당하는 복지지원과, 사회복지과, 여성가족과로 각각 신청하면 된다. 다만, 리모델링 계획이 있어 교체에 따른 낭비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지원이 결정되면 내년부터 일정을 따라 업체가 방문해 조명 교체공사를 진행한다. LED조명은 형광등보다 조도가 30% 정도 높아 전기사용량을 30% 이상 아낄 수 있고 수명은 5만 시간으로 형광등의 6배에 달한다. 중구 환경과 관계자는 “취약계...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롯데백화점 앞 노점 13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노점실명제가 2개월을 보내며 제대로 자리 잡았다. 중구 가로환경과 관계자는 “명동이나 남대문시장에 비해 노점 규모가 작아 조명을 받지 못했지만 이 일대는 지난 2월19일부터 노점실명제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노점실명제는 그동안 불법 영역에 있던 노점을 법질서 테두리 안으로 편입한 제도다. 일정기간 도로점용허가를 주면서 안전, 위생 등 관리의무를 부여하는 것이다. 1인 1노점만 허용되며 반드시 본인이 운영해야 한다. 이를 통해 노점 난립과 임대·매매를 근절해 기업형 노점은 솎아내고 보행환경 및 도시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게 목적이다. 자릿세나 권리금과 같은 행위도 없애 생계형 노점을 보호하고 자활기반을 마련해주는 효과도 있다. 그동안 명동 롯데백화점 일대 노점들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인도와 간선도로상에 리어카, 파라솔 등을 무분별하게 늘어놔 갖가지 불편을 야기해왔다. 이는 무단 점용으로 엄연한 불법행위다....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은 10일(화) 서울 공군회관에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사장 박우서)이 주최하는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에 제정되어 매년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2차례의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 리서치 전문기관의 주민만족도 조사, 전문심사를 통해 혁신과 지역발전의 성과가 뛰어난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23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평가에 8개의 부문과 65개의 평가항목, 175개의 세부평가지표로 구성돼 있고, 최고경영자 평가에는 3개의 평가항목, 12개의 평가지표로 구성돼 있다. 지방행정의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리더십이 뛰어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최고경영자상에 선정된 최창식 서울중구청장은 낙후된 도심 살리기에 탁월한 성과가 빛났다. 을지로 공가와 전통시장 빈 점포를 활용한 청춘 일자리 30개팀 50여명...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퇴계로 충무초등학교 앞 지하보도에 청년 스타트업을 도울 '충무창업큐브'를 완공하고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충무창업큐브는 창업에 뜻을 둔 대학생, 예비 청년창업자, 창업 초기 단계인 청년 등에게 다양한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모두 2개 층에 1256㎡(380평)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명칭은 2월초 공모로 선정했다. 지하1층에는 전시, 공연 등이 가능한 개방형 다목적공간과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울창업카페 충무로점이 들어섰다. 지하2층은 1인실에서 7인실까지 15개의 개별 창업공간으로 나눠졌다. 관내 대학교인 동국대와 숭의여대 학생들에게 12개실이 돌아갔고 나머지 3실은 구민에게 개방된다. 세미나실과 다목적실은 사전 신청만 하면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충무창업큐브는 그동안 방치됐던 충무지하보도를 리모델링한 시설이다. 퇴계로 지하에 있는 충무지하보도는 길이 27m, 폭 5m로 1985년에 개통됐다. 인근 충무초등학교 어...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11일 오후5시 구청 잔디광장에서 '중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갖는다. 명예의 전당은 중구만의 맞춤형 복지사업인 '드림하티'와 중구장학재단에 다양한 기부 활동을 실천한 개인과 기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구청 본관 1층과 2층 사이 계단 벽면에 설치된다. 길이 9.3m, 폭 1.6m로 지금까지 5천만원 이상 기부한 41개 기업·단체, 3천만원 이상 기부한 개인 15명 등 56개의 이름이 헌액된다. 드림하티 개인기부자는 은색, 단체 기부자는 갈색, 장학재단 기부자는 회색으로 구분하였으며, 탈부착식이라 내용 수정도 가능하다. 앞으로 새로운 기탁자들을 소개하기 위한 여백 공간도 충분히 확보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임윤아다. 그녀는 2010년부터 매년 중구 드림하티에 동참해 꾸준한 나눔을 펼쳐왔다. 그래서 지난 2015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을지로4가 방산시장 뒷골목에서...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남대문시장의 야간상권 활성화를 위해 4월7일(토)부터 10월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남대문시장 야간대축제 별빛놀이터'를 개최한다. 특가세일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 별빛조명, 문화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밤늦도록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처음 시도했던 지난해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시작시기를 3개월 앞당기고 개최 주기도 격주에서 매주로 확대했다. 이렇게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오후6시~밤10시)마다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중구 시장경제과 관계자는 “지난해 4개월간 야간대축제로 밤의 남대문시장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음을 상인들이 자각했다”면서“이번 확대 편성을 통해 24시간 불야성을 이루던 남대문시장을 재현할만한 기초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대문시장 야간대축제는 오는 7일 오후6시 시장 본동상가 입구에서 있을 개장식과 별빛조명 점등식으로 서막을 열며 7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날 개막을 축하하는 퓨전 국악·트로트 공연과 함...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시행자 편의를 위해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남대문, 무교다동, 을지로 등 18개 구역에 확정 지번 227개를 최근 부여했다. 해당 구역들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와 같이 지번에 지역적 연속성이 요구되는 곳이다. 이번에 부여된 확정 지번은 사업 준공 후 그대로 해당 지점의 주소가 된다. 중구 토지관리과 관계자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는 시점에 미리 순차적으로 확정 지번을 부여해 지번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주민 불편을 덜기 위한 구의 개선 조치”라고 설명했다. 종전에는 도시환경정비사업 준공 무렵에 사업시행자의 지번부여 신청이 오면 해당 동 최종 지번의 다음 번호를 순차적으로 부여했다. 그러다보니 위치와는 무관하게 사업완료 순서대로 지번이 붙어 찾기가 어렵고 지번사용자에게 혼선을 가져왔다. 한편으로는 구에서도 부여 신청을 받을 때마다 일일이 최종 지번을 확인·검토 후 회신하는 등 처리기간이 더 길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번 확정 지번...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난해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개인 3명, 법인 2곳을 선정해 최근 표창을 수여했다. 개인 성실납세자는 김철겸·장주홍·신광열씨, 법인 성실납세자는 ㈜꼬망스와 ㈜삼익악기다. 성실납세자는 중구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둔 개인 또는 법인으로 2017년 구세 납부액이 개인은 1000만원, 법인은 5000만원이 넘거나 최근 3년 연속 체납 없이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하면 기본 심사대상이 된다. 여기에 관련 조례를 근거로 구정 및 지역사회 기여 등을 종합 심의해 최종 선별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들은 납세의무의 성실한 이행 뿐 아니라 장학금 기부 등 꾸준한 선행으로 평소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었다. 앞으로 이들에게는 3년간 구에서 실시하는 세무조사 면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충무아트센터 공연료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중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중구 성실납세자 등 우대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 2015년부터 ...

극심한 봄철 미세먼지로 숲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서울 한복판에 있는 중구가 13년째 숲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숲 해설가와 자연을 배우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무학봉 숲교실'을 무학봉 근린공원에서 운영한다. 중구 신당5동에 위치한 면적 1만2500㎡의 무학봉 근린공원은 24종의 다양한 수목이 서식하고 있어 도심 속 휴식 및 생태체험 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0월까지 계속되는 무학봉 숲교실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중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지난해는 7월까지 주2회 운영됐으나 참여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올해부터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숲을 이용한 활동은 아이들의 학습능력, 면역력, 사회성 등의 발달과 인지적(IQ), 정서적(EQ), 사회적(SQ) 자아개념 확립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숲 해설가들이 동행하며 공원 내 자라고 있는...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4일(수)부터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미래비전 특강'을 개설한다. 이번 특강은 4일 대경상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까지 관내 9개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가 6년째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수준급 인성교육과 높은 만족도로 지난해 6개교에서 올해 9개교로, 교육대상도 학생에서 학부모까지 확대됐다. 학교별 1~2시간의 정규수업으로 편성되며 모교 출신의 성공한 동문인사나 외부 전문강사가 해당 학교를 찾아가 진행한다. 학생 대상 특강은 바른 품성 및 도덕적 가치관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 찾기 등 진로비전 제시, 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강으로 진행된다. 첫 순서인 대경상업고등학교는 올해 푸드조리학과(1학년)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요리업계의 비전과 전망'을 주제로 맞춤형 특강을 열어 학생들의 직업관 형성과 전문 역량 강화를 돕는다. 올해부터는 인성교육에 학부모 대상 ...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올해 양질의 일자리 2만5000여개를 만들어 공급하는 '2018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구는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국·시비를 포함한 예산 273억원을 투자해 72개 사업에서 총 2만4976개의 일자리를 마련한다. 세부적으로는 ▷맞춤형 교육을 통한 장기적 일자리(2496명) ▷지속가능한 장기적인 일자리(2388명)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3607명) ▷노·사·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일자리(1만6485명) 등이다. 중구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지난해 목표보다 1천개 늘렸다”면서“공공일자리 폭은 다소 줄이는 대신 민간 일자리 창출을 도와 적기 제공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봉제, 패션, 인쇄, 의료관광 등 지역특화산업을 최대한 활용하고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에 초점을 둔 취업지원 기반을 조성하는 가운데 민간일자리 생성을 촉진하기 위한 규제완화와 행정지원을 펼친다는 것이 올해 구 일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