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노후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주민들의 일상 불편 해소와 취업 연계를 위한 '2026 집수리 기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다음 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생에게는 취업 상담 및 알선 등 사후 관리도 지원된다.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중구청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 중구가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실명제를 강화한다. 무교동·다동 지역 음식점 127곳에 상호명이 기재된 실명제 스티커를 배부하며 시범 운영 후 중구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기존 사인펜 표기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내구성이 강화된 특수 스티커를 제작·배부하여 수거용기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배출 질서를 바로잡기 위함이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과 병행하여 쾌적한 중구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25일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를 초청해 '중구에서 읽는 경제 이야기, 도심부 개발과 지역경제'를 주제로 '찾아가는 중구 도시愛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도심 재개발의 영향, 금리·환율·물가 메커니즘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중구만의 지리적·경제적 특성을 살린 사례도 소개한다. 중구민 포함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며,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7곳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화재 위험 지역을 살피고 비상소화장치함 사용 모의훈련에 참여했으며,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투자를 강조했다. 또한, 명절 성수품 물가 점검과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에 참여하고 골목상권 경쟁력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 중구는 신규 공무원 78명을 대상으로 청렴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 퀴즈, 다짐 엽서 쓰기, 이순신 생가터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정신과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중구의 역사적 인물인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교육 내용에 녹여내어 공직 가치를 체감하도록 했다.

중구, 주민 참여형 도서관 운영 강화… 운영위원 대폭 확대 및 혜택 제공

서울 중구가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구립도서관을 생활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킨다. 약 100명 규모의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도서관 공간 개선에도 참여한다. 운영위원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문화공연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 중구가 주민 주도형 도서관 운영을 강화하며 7개 구립도서관을 생활 문화 거점으로 육성한다. 주민으로 구성된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약 100명 규모로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주민 참여를 대폭 늘린다. 운영위원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문화공연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 중구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국립중앙의료원, 365온가정의원, 서울가정의원 등에서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190곳의 병·의원과 293곳의 약국이 일자별로 운영되며, 다산콜센터, 119, 129, 중구보건소 및 E-Gen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재난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대응반도 운영된다.

서울 중구가 취약계층 및 1인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0일까지 반려동물을 무료로 위탁하는 '돌봐줄개' 사업을 2곳에서 운영한다. 명절, 입원 등으로 집을 비워야 할 때 경제적 부담 없이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가 대상이다.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AI 숏폼 제작 교육을 실시한다. ChatGPT와 Vrew 등 AI 도구를 활용해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당근마켓에 게시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상인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및 단골 고객 확보를 지원한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상인들은 교육 직후 바로 점포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

서울 중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청소대책을 추진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 청소상황실을 운영하며, 15일부터 17일까지 쓰레기 배출을 금지하고 18일 오후 7시 이후부터 정상 배출하도록 안내한다. 연휴 전후로 노면 청소 및 방치 폐기물 집중 수거, 관광객 밀집 지역인 명동에 평소와 동일한 수준의 청소 인력 배치, 주민들과 함께하는 대청소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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