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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설 연휴 청소대책 시행…쓰레기는 18일 저녁부터 배출

AI 요약서울 중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청소대책을 추진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 청소상황실을 운영하며, 15일부터 17일까지 쓰레기 배출을 금지하고 18일 오후 7시 이후부터 정상 배출하도록 안내한다. 연휴 전후로 노면 청소 및 방치 폐기물 집중 수거, 관광객 밀집 지역인 명동에 평소와 동일한 수준의 청소 인력 배치, 주민들과 함께하는 대청소 등을 실시한다.

중구, 설 연휴 청소대책 시행…쓰레기는 18일 저녁부터 배출
ㅇ 14~18일 청소상황실 운영, 청소 민원 신속 대응

ㅇ 연휴 전·후 노면 청소 및 방치 폐기물 집중 수거

서울 중구가 설 연휴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청소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 기간에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쓰레기 배출을 금지한다.

중구는 마포자원회수시설이 설 연휴에 맞춰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15일부터 사흘간 쓰레기 배출을 금지한다. 쓰레기는 18일 오후 7시 이후부터 정상 배출하면 된다. 구는 주택가와 전통시장, 음식점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해 주민과 상인들의 혼선을 줄일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청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실도 운영한다. 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청소상황실(☎02-3396-5482)을 가동해 청소 민원에 즉각 대응한다. 청소상황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하며, 청소기동반과 폐기물 대행업체를 통해 청소민원이 들어오면 즉시 출동해 처리할 예정이다. 다중밀집지역과 청소취약지역 순찰을 이어가고, 특히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명동에는 평소와 동일한 수준의 청소 인력을 배치해 빈틈없이 거리 청결을 유지한다.

또한 연휴 전후로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노면 청소를 실시하고, 방치된 폐기물도 일제 수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과 설 맞이 대청소도 펼친다. 연휴 시작 전인 13일까지 주민과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함께 동네 골목길과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설 명절 연휴를 쾌적하고 편안히 보내실 수 있도록 청소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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