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가 전국 최고 수준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인정받아 녹색전환연구소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상위 약 4.8%에 해당하는 11곳만이 A등급을 받았으며, 영도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젊은 해양도시 영도'를 비전으로 2050년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영도구 봉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교 눈높이 부산영도교육국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전문 독서교육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봉래2동 내 저소득층 아동 5명을 선정하여 맞춤형 도서 지원 및 전문 교사의 1대1 방문 독서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영도구가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흰여울마을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설 연휴 안전 수칙과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등을 홍보했으며, 절영해안산책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부산 영도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 유해약물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남항동 일원에서 '겨울방학 대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부산 영도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구매 물품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절영상공인연합회도 후원에 동참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 영도구가 2년 연속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영도리본 : 지역을 잇는 배움의 매듭' 비전 아래 디지털 접근성 강화,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자립 기반 구축, 통합 학습 공동체 활성화 등 3대 전략으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영도형 장애인 평생학습 모델을 완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영도구재향군인회는 1월 30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제3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임상국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임상국 회장은 회원 화합, 지역 안보 의식 고취,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도구보건소가 지역 행사 시 응급 사고 대응을 위해 '2026년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 개인 및 단체는 최대 2주간 무료로 AED를 대여받을 수 있으며, 응급 상황에서 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영도구가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수료식을 개최하고, 참가 대학생 25명에게 행정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과 맞춤형 청년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호중 팬클럽 '부산밴드아리스'가 설을 앞두고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에 떡국 떡 600kg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복지관은 이를 통해 저소득 가정 및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봉사단체 '좋은세상만들기'로부터 겨울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라면 40박스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여름방학에 이어 꾸준히 이어져 온 나눔으로, 아동들의 식사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영도구가 황포구와 함께 제38회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를 개최하여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이 중국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중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주요 명소를 견학하고 결연 학생과 교류하며 상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