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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가 우체국 집배원들과 함께 진행한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성공했다. 사업 참여 집배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특히 극단적 위기 상황에 놓였던 대상자가 조기 발굴되어 위기를 극복한 사례가 나왔다.

부산 사상구가 지역의 향수와 애환을 담은 '재첩국 아지매 조형물'을 광장로 그린카펫 조성지에 건립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고향사랑기부금 1억 2천만 원이 투입된 이 조형물은 사상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고유 문화를 알리는 콘텐츠로, 주민과 예술인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작되었다. 낙동강 하류 특산품인 재첩을 채취해 행상하던 '아지매'의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정겨운 음성까지 담아 생동감을 더했다. 사상구청장은 이 조형물이 지역의 기억을 되살리고 문화를 알리는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가 부산시 2025년 지역복지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구'로 선정되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민관협력 체계 고도화 등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상구는 지난해에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부산 사상구가 제4기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활동한 우수 아빠들에게 상을 수여하며 육아 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 아빠단은 8개월간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 주도의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 육아 기반 조성에 힘썼다.

부산 사상구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장애인 거주시설의 안전 강화를 위해 '화재대피 IoT 불빛 유도장치 설치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관내 8개소 18개 호실에 불빛 유도장치, 복합형 화재감지기, 무선 경보기 등 81대의 장비가 설치되었으며, 시각·청각 복합 신호와 음성 안내를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합니다.

부산 사상구가 산업 현장을 배경으로 한 특별 사진전 '춤추는 사상'을 개최한다. 이준희 작가와 협업하여 지역 산업 발전과 근로 현장의 생동감을 예술적으로 조명하며,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공장 내 전시공간에서 무용수와 함께 촬영한 1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사상구 감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아동 문화체험'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이 고향이지만 지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아동들이 어촌 문화 체험, 요트 체험, 활쏘기 체험 등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함양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사상구 덕포1동은 지역 단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실습형 화재 대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함께 대피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 소화기 점검 등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훈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대피 경험을 통해 침착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덕포1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안전의 핵심 인력인 단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사상구 덕포1동은 주민신고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신고제도 이해도 제고 및 위험요인 식별 능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주민신고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초 제도부터 실무 절차, 신고-보고 흐름 실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신고 기준 명확화 및 현장 대응 자신감 향상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덕포1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신고망 운영 내실화를 추진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 지역자율방재단이 창진초등학교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안전 실천 방법 및 약취·유인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 안전 강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부산 사상구가 경부선 도심 구간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을 위해 시민 10만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국토부 관계자를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핵심 사업임을 역설했다.

사상구 학장동이 제8회 고향의 강 문화축제 운영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에게 라면 82박스를 기탁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학장동 문화축제추진위원회 등 5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