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2021년도 부산시 구·군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1천만 원을 받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 말까지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해 추진한 자원순환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 결과다. 평가방법은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하여 실시했다. 서면평가는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 주요 시책 참여, 우수시책 등을 평가했으며, 현장평가는 가로변 청소관리, 무단투기지역 관리, 폐기물 배출실태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동래구는 폐기물 감량과 가로청소 관리뿐만 아니라, 코로나19에 따른 영업시간 단축과 급격한 매출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형음식점 피해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부산시 최초로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를 추진했다. 또한 환경부의 투명·유색 페트병 구분 배출 시책을 반영하고, 종량제 봉투 배출요일을 확대하는 등 14년 만에 생활쓰레기 배출요일 및 품목을 조정한...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중앙회 주관 2022 전국 노인 복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노인회 중앙회는 전국 246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숭고한 경로 효친 정신으로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활력 있는 노인회 지회 및 경로당 운영에 공헌한 자치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시상했다. 시상식은 2월 23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개최됐다. 시상은 광역 자치단체와 기초 자치단체 2개 분야로 동래구는 기초 자치단체 분야에서 그동안 노인 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노인 복지 전국 대상’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것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평소 동래구가 삶의 근본인 효(孝)를 바탕으로 노인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각종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며 “어르신들이 100세까지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2023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2월부터 6월까지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주민 참여 예산 제도는 주민이 필요한 사업을 제안부터 심사, 선정, 사후 관리까지 직접 참여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재정 운영 제도이다. 구민은 생활 불편 사항이나 개선해야 할 지역 현안 문제 중에 단년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단, 법령이나 조례에 따른 의무적 법정 경비, 국고 보조 사업, 국가 직접 사업, 계속 사업, 특정 개인·단체만을 지원하거나, 재산성 물품 구입이 포함된 사업, 소모성 동 단위 축제 사업 등은 제외된다. 동래구민이면 누구나 제안 가능하며, 6월 30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 제안서를 제출하거나, 구 홈페이지(구민 참여> 주민 참여> 주민 참여 예산제> 주민 제안 사업), 팩스(051-550-4019) 또는 우편으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동래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동래TV’ 에 소상공인 채널(소상하게 보여줘! 우리 동래 소상공인)을 신설해 코로나 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골목상권‧명물거리 소상공인 업소들을 3월부터 홍보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구는 골목 상권 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했던 ‘수안동 꼼리단길’ 업소를 시작으로 청년 원스탑 OMD 양성 과정에 참여했던 청년들이 만든 영상과 소상공인연합회 SNS 교육 영상 등 다양한 연계 사업 성과물을 통한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향후 단계적 일상 회복 시에는 업소 할인 혜택 제공 등 각종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 수안동 곰장어 골목은 작년 6월 부산시 우리 동네 골목 상권 활력 증진 사업 지원 골목 공동체로 선정되어 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코로나 19 방역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의 골목 상권‧명물 거리 소상공인들의 경영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상생 협력하는 마음으로 유튜브 동래TV 소상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가칭 ‘동래구 생활 복합 센터’ 건립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동래구 생활 복합 센터는 지난 2019년 국무조정실 주관 공모 사업인 ‘생활SOC 복합화 사업’ 에 선정되면서 추진돼왔다. 기존 낙민동의 동래구청 임시 청사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오는 2024년 문을 열 예정이다. 센터는 공공 도서관, 생활 문화 센터, 다함께 돌봄 센터, 근린 생활형 국민 체육 센터로 구성된다. 특히 공공 도서관에는 어린이 도서관이 설치되고 체육 센터에는 영유아 놀이방이 조성돼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체육 센터의 경우 어린이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작년 동래구 생활 복합 센터에 어린이를 위한 창의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 복합 문화 공간’ 을 함께 조성하자는 비전을 제안한 바 있다. 현재는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작업이 진행 중이며, 구는 올해 안에 설계 공모를 완료할 계획이다. 부지...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2월부터 동래 역사․문화재를 알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 관광 해설사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동래 문화재 알리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장기화로 실외 활동이 제한되어 동래의 역사나 문화재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들이나 방문객들은 그동안 공간적인 제약이 많았다. 이에 착안해 동래구는 구 소속 문화 관광 해설사가 직접 찾아가 동래의 역사와 문화재를 알려주는 사업을 마련했다. 동래 역사와 문화재 방문 수업을 원하는 소규모 단체는 수업 희망일 10일 전까지 전화나 홈페이지로 강좌를 신청하면 문화 관광 해설사가 현장을 방문해 희망 주제별로 PPT를 활용한 문화재 해설 강좌를 한다. 주제별 강의 내용은 동래 역사와 문화재, 임진왜란과 동래 읍성, 동래 얼쑤 옛길이다. 참여 비용은 무료이나 신청 기관은 빔 프로젝트 시설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 한 주에 1개 단체만 참여할 수 있다. 기...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오는 1월 24일~2월 4일까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화야 놀~자’ 등 9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신청 접수 받는다. 지역사회서비스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따라 지자체가 기획 및 발굴한 역량 개발, 사회참여 지원 사업 등을 바우처(이용권) 방식으로 지원해 주민의 삶이 향상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동래구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은 동화야 놀자(스토리 텔링), 해양역사문화체험 아카데미, 아동 및 청소년 심리 치유 서비스, 아동 정서발달지원 서비스, 자녀의 성공을 돕는 부모 코칭(키울 Mom 난다), 뇌에 기(氣)가 팍팍, 노인 맞춤형 운동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청년 마음 건강 서비스의 10개 사업이다. 청년 마음 건강 서비스는 하반기에 신청을 받는다. 사업은 올 연말까지 진행된다. 지역사회서비스 신청은 1월 24일~2월 4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구...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제4기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란 재능기부로 주민들의 세금고민 해결을 위해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한 우리 이웃 세무사 제도이다.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이 마을세무사에게 사전에 상담 신청하면 국세와 지방세 세무상담, 지방세 불복청구 등과 관련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동래구는 올해 5명의 마을세무사(지명락, 신명식, 이성환, 박형배, 정호영)를 선정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작년에는 관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마을 세무사와 일대일 맞춤형 카운슬링 서비스를 제공해 119건의 상담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또한 대단위 신축 아파트 입주현장을 직접 찾아가 취득세 등 지방세 신고ㆍ납부 및 국세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상담비용 부담 등으...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가 구민 건강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온천천 산책 코스를 지정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최근 온천장에서 온천천 카페거리를 잇는 산책코스 ‘동래온천길’을 정했다. 전체 구간의 거리는 약 5.65km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실내운동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이 야외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코스는 도시철도 온천장역, 온천교 사거리, 도시철도 명륜역, 도시철도 동래역, 세병교, 연안교, 연산교, 온천천 카페거리로 이어진다. 주요지점인 도시철도 온천장역과 동래역, 온천천카페거리에서는 현장에 비치된 소형 안내책자에 스탬프도 찍을 수 있다. 여권 크기의 소형 안내책자에는 코스 전 구간의 지도와 스탬프 날인 페이지 등이 제공된다. 구간별 세부정보도 수록되는데 여기에는 온천장, 명륜1번가, 온천천 카페거리, 온천천 주요 시설, 벚꽃 개화기, 사랑의 동래온천 노래 등이 포함된다. 해당구간에서는...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6일 제1차 동래구골목형상점가위원회를 개최해 안락오거리 골목형상점가(상인회장 문광식)를 동래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시설 및 경영 현대화와 시장 정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코자‘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고 이번이 첫 지정 사례이다. 안락오거리 일대는 서원시장 주변에 자생적으로 생겨난 상점가로 전통시장 구역이 아니어서 그동안 시장을 대상으로 한 각종 정부 공모사업 등에 참여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환경개선사업 등 여러 가지 혜택을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 등록할 수 있게 되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주변 서원시장과 아울러 거대 상권으로 성장해 시장과 상점가 모두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본다. 동래구 관계자는 “안락오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앞으로 구나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2020년 통계청 조사의 반려동물 양육가구 312만 시대를 맞아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구축을 위해 올해 일자리경제과 내 동물복지계를 신설했다. 그동안 담당자 1명이 동물관련 업무를 맡아왔으나 앞으로 구는 이번에 신설된 동물복지계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해 개 물림 사고와 유기동물 발생 예방보호 등에 관한 교육, 반려동물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동물 복지시책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물복지 담당자는 “전담조직 신설로 반려동물이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유기동물 및 동물학대 발생 등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래구는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매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동래 한 바퀴 행사를 개최해 반려동물 양육가정을 위한 다양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고 온천천에 부산시 최초로 반려동물 놀이공원을 조성하는 등 반려동물 복...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최근 사회적 관심사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2년 1월부터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설치(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동래구는 2021년 예산 2억5천9백만 원으로 1,240대 지원했으며, 2022년에는 예산 6억6천만 원으로 6,3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저녹스 보일러란 일반 보일러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최대 88%까지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보일러로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는 경우 1대당 일반가정 10만 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정에는 6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시에는 보조금 지급요청서와 보일러 설치계약서, 설치 전·후 사진 등의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청 홈페이지 구정 소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저녹스 보일러 설치는 우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