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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안락오거리 상점가 1호 골목형 상점가 탄생 !

AI 요약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6일 제1차 동래구골목형상점가위원회를 개최해 안락오거리 골목형상점가(상인회장 문광식)를 동래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시설 및 경영 현대화와 시장 정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코자‘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고 이번이 첫 지정 사...

동래구, 안락오거리 상점가 1호 골목형 상점가 탄생 !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6일 제1차 동래구골목형상점가위원회를 개최해 안락오거리 골목형상점가(상인회장 문광식)를 동래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시설 및 경영 현대화와 시장 정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코자‘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고 이번이 첫 지정 사례이다. 안락오거리 일대는 서원시장 주변에 자생적으로 생겨난 상점가로 전통시장 구역이 아니어서 그동안 시장을 대상으로 한 각종 정부 공모사업 등에 참여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환경개선사업 등 여러 가지 혜택을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 등록할 수 있게 되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주변 서원시장과 아울러 거대 상권으로 성장해 시장과 상점가 모두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본다. 동래구 관계자는 “안락오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앞으로 구나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하며, 상인회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쾌적하고 생기있는 상권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천 제곱미터 이내에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의 상인들이 신청을 할 수 있고, 공동시설 환경개선, 공동마케팅, 디자인 개발, 주민 대상 문화프로그램 운영, 상권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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