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는 우장춘 박사 서거 66주기를 맞아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 8월 7일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추모식이 열리며, 추모 주간에는 우장춘기념관에서 시민 헌화와 과학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장춘 박사는 1898년 일본에서 태어나 1950년 귀국 후 한국농업과학연구소 초대 원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농업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부산 동래구는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단 방치 문제 해결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PM 주차시설 6개소를 신설·확대하고, 8월 1일부터 무단 방치 PM 견인 조치를 시행한다. 횡단보도, 인도 중앙 등 불법 주차로 인한 사고와 민원 발생에 따라 PM 운영사에 방치 PM 수거 및 주차 금지 구역 안내를 요청해 왔으며, 8월부터 주민 신고 접수 시 공무원이 운영업체에 통보 후 1시간 이내 수거되지 않은 PM을 견인할 수 있게 된다.

부산 동래구는 7월 17일과 28일, 2026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 및 서강대·부산대 입학사정관 초청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 수시 전형 정보 제공과 진로 진학 설계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수시 전형 흐름과 지원 전략 안내, 대학별 입학사정관의 전형 특성 및 평가 요소 소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동래구는 하반기에도 진로진학 특강 및 입시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는 지난 16일 구청 민원실에서 여권 재발급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협박 등의 위기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동래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비상 상황 대응 지침에 따라 상급자 적극 개입, 휴대용 보호장비 활용, 비상벨 호출, 경찰 인계 등의 체계적인 순서로 진행됐다. 동래구는 정기적인 특이민원 대응 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며,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8월까지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는 25일 수민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현장의 소리"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는 구정 발전을 위한 주민밀착 소통 간담회로,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건립 추진 등 주요 사업 설명과 통장 건의사항 청취 및 토의가 진행되었다. 동래구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이 있는 동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 명장1동,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7개월간 매월 반찬 전달하며 안부 확인하는 '안부 TALK, 입맛 톡톡' 사업 진행. 적십자봉사회,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주체 참여로 이웃돕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

부산 동래구 명장2동은 영양 결핍 우려 저소득 16가구에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반찬을 지원하는 '희망찬(餐) Day'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우리동래東萊 천사' 사업비로 추진되며, 균형 잡힌 식사 제공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감 강화를 목표로 한다.

부산 동래구는 8월 6일 동래구청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옥천군과 함께 '2025년 옥천 복숭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옥천군의 품질 좋은 복숭아를 저렴하게 판매하며, 작년 자매결연 협약 이후 두 번째 개최이다. 옥천군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제16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도 개최한다.

부산 동래구 명륜동 새마을문고는 24일 명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새마을문고 작은 도서관 탄소 줄이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커피박 재활용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탄소 배출 줄이기에 동참하고, 작은 도서관 홍보도 진행했다.

부산 동래구 수민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장강박증을 앓는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약 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배, 장판, 전등, 싱크대 교체 등을 진행했다. 10년 이상 방치된 주택으로 인해 이웃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되었으나, 이번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부산 동래구는 한국전력공사, (재)행복커넥트와 '스마트 안부든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 AI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는 통신 데이터, 전력 사용량 등을 분석해 위험 감지 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고독사 없는 따뜻한 동래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부산 동래구는 4급 이상 공직자, 신규 임용자 및 승진자 등 152명을 대상으로 청렴 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청렴 관련 법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악 비보이 공연을 통해 직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주는 시간도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