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31회 동래읍성역사축제'를 개최한다. '동래성 사람들, 역사와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동래성 전투 이야기에 미디어 파사드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진행된다. 동래부사행차 길놀이, 동래성 전투재현 뮤지컬 등 5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가 동래구 전역에서 펼쳐져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명륜1번가 일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명륜1번가 나이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8090 나이트클럽'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동래읍성역사축제와 연계하여 방문객들에게 추억의 음악, 포차,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 온천3동의 부산제일신용협동조합이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이불 9채를 기부했다.

부산 동래구 온천1동이 지역 병원들과 협력하여 보호자 없는 취약계층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진료를 지원하는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민관협력 업무협약은 응급 진료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지역 의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 동래구가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제6회 구민 헌혈의 날'을 기념한 헌혈 월간을 운영한다. '1,004명 헌혈 천사' 달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사직고등학교 학생 126명의 단체 헌혈 릴레이로 시작됐으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편의점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부산 동래구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플레이스비(PlaceB)'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7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게임 형식의 체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는 향후 이러한 자기 주도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 출발식을 10월 17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동취타대 공연, 팝페라 축하공연 등과 함께 구민 대표 주자들의 성화 점화 및 인계식으로 진행된다. 성화는 70명의 주자를 통해 동래구청에서 아시아드주경기장까지 봉송되며, 특히 '동래부사행차' 이색 퍼포먼스가 재현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성화는 13일부터 부산 16개 구·군을 순회했으며, 동래구를 마지막으로 아시아드주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부산 동래구 평생학습관의 성인문해교육 수강생 3명이 제14회 전국 및 제12회 부산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수상은 동래구의 꾸준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결실이며, 구는 앞으로도 비문해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 온천1동이 지역 식당 '당미옥'과 협약을 맺고,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50명에게 식사쿠폰 100매를 지원했다. 이번 협약은 결식 위기 가구에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민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온천한 밥상 TWO' 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명절 기간 소외되는 이웃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부산 동래구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래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보건의료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소방서 사직119안전센터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라면 등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부산 동래구 안락2동 주민자치회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와 친해지기 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체험형 교육은 어르신들이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사용법을 실생활에서 익히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지역 상생 효과까지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