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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동래에서 힘찬 출발

AI 요약부산 동래구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 출발식을 10월 17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동취타대 공연, 팝페라 축하공연 등과 함께 구민 대표 주자들의 성화 점화 및 인계식으로 진행된다. 성화는 70명의 주자를 통해 동래구청에서 아시아드주경기장까지 봉송되며, 특히 '동래부사행차' 이색 퍼포먼스가 재현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성화는 13일부터 부산 16개 구·군을 순회했으며, 동래구를 마지막으로 아시아드주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제10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동래에서 힘찬 출발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10월 17일(금) 오전 10시 10분, 동래구청 정문 마당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화봉송 출발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화봉송 출발식은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시작을 알리고, 체전 열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동취타대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성화 환송사와 축사, 뮤지카펠리체의 팝페라 축하공연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출발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와 인계식에서는 구민을 대표하는 성화봉송 주자들이 성화를 뜨겁게 밝히며 힘찬 발걸음을 옮길 예정이다.

성화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동래구청에서 출발해 사직역, 종합운동장역 등 70명의 주자들을 통해 아시아드 경기장까지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구청에서 대동병원까지의 구간에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동래부사행차’이색 퍼포먼스가 재현돼 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우리 구에서 출발한 성화가 주민들의 열정과 응원을 담아 아시아드주경기장까지 안전하게 길을 밝혀주길 바란다”라며 “이번 체전이 부산의 화합과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화는 지난 10월 13일 시청 앞을 출발해 연제구를 시작으로 나흘간 16개 구·군을 달리며, 1,200여 명의 주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17일 동래구에서 마지막으로 출발한 성화는 아시아드주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돼 체전 기간 동안 힘차게 타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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