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은 1인 가구의 자기돌봄 능력 향상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상반기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나를 위한 일품요리’, ‘나를 위한 쌀 디저트’, ‘마음 챙김! 그린테라피’, ‘꿀잠! 요가’ 등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제공한다. 기장군에 거주하는 1인 가구는 누구나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기장군 홈페이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홍보 전단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장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일광산 바람누리길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백만송이 진달래 운동'을 시작했다. 이 운동은 기장군 복군 30주년을 기념하여 군화인 진달래를 기장 전역에 확산하고 관광자원화하는 사업으로, 군민 150여 명이 참여해 진달래와 만첩산철쭉 등을 심었다. 특히 기장군 유아숲반 어린이 80명이 참여해 나무심기 체험과 바람개비 퍼포먼스를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장군은 앞으로 진달래를 테마로 한 꽃길 조성과 명소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명품 꽃길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기장읍, 위기가구 발굴 위한 '이웃사랑 희망 올빼미' 업무 협약 체결... 서부주공 공인중개사 사무소, 휴마트 내리점과 협력하여 지역 내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

기장군, 100세 이상 어르신께 50만원 상당 장수축하물품 지급

기장군은 20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기장군민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정종복 기장군수, 박홍복 기장군의회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구단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기장군민축구단은 군민체육 활성화와 지역 자긍심 고취를 위해 창단되었으며, K4리그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첫 홈경기는 30일 정관 스포츠힐링파크에서 FC연천을 상대로 치러진다.

부산 기장군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23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열람 대상은 10만 8917필지이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 또는 기장군청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9일까지 온라인 또는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기장군 정종복 군수는 고위험 현업 사업장에서 '일일 TBM 리더'로 참여하며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확산에 나섰다.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방제작업 현장에서 작업내용과 안전수칙 공유, 스트레칭 체조, 현장점검 등을 진행하며 안전 의식 강화를 강조했다. 기장군은 TBM을 전 부서 사업장으로 확대하여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기장군은 주택가 골목 주차난 해소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도 내집마당 주차장 갖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소유자가 대문 또는 담장을 허물어 주차 공간을 확보하면 공사 비용의 70% (최대 4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기장군 교통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 수령 후 2년간 주차장 용도 유지가 필수이며, 미준수 시 보조금 전액 환수된다.

기장군은 2025년 연말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약 6,4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사능방재 교실’을 운영한다. 원자력과 방사선 이해, 기장군 방사능방재 체계, 방사선 비상시 주민행동요령 등을 교육하며, 작년 대비 2,000여 명 증가한 규모다. 기장군은 ‘찾아가는 방사능방재 마을 교육’ 및 각종 축제·행사에서 방사능방재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방사능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비상시 대응 능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기장군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주민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노인, 직장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관형 프로그램은 기장군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텃밭 가꾸기, 반려식물 키우기 등을 진행하고, 보급형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 및 철마도시농업공원에서 녹차플라워 테라피, 텃밭 채소 요리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기장군은 방산업체 ㈜풍산 이전과 관련하여 주민수용성 없는 이전은 절대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부산시에 이전 부지의 투명한 공개를 촉구했다. 기장군은 풍산 이전 대상 부지로 기장군 장안읍이 유력하다는 기사와 풍산 최고위층의 이전 지역 확정 보도로 주민 불안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부산시의 일방적인 행정을 지적하며, 지역의 중요한 사안에 대해 지역주민과 지자체를 배제하는 것은 지방자치 시대를 역행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전 대상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전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여 주민들의 재산권 보장과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협치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에도 풍산은 기장군 일광읍으로 이전을 추진했으나 주민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부산 기장군은 3월부터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농식품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2025년 농식품 이용권(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만 18세 이하 아동 포함 가구에 농산물 구매 바우처를 제공하며, 1인 가구 월 4만원에서 4인 가구 월 10만원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바우처는 국산 농산물 7개 품목 구매에 사용 가능하며, 지정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