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는 부산항운병원으로부터 대장암 환우의 밤 행사에서 받은 쌀 550kg을 기부받아 움트리나눔센터 등 3곳의 무료 급식소에 전달했다. 부산항운병원은 2010년부터 꾸준히 동래구에 나눔을 실천해왔다.

부산 연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연제구는 장애인복지관 건립 추진, 수어교실 운영,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장애인 복지 수준을 높여왔으며, 부산시 사회복지분야 종합평가에서도 장애인복지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해운대구 반송1동에 주민들의 배움, 건강, 소통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유센터'가 개소했다. 4층 규모의 센터에는 디지털 교육 공간, 건강관리센터, 스터디카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대학교와 동아대학교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녹색복원, 생물소재, 미세먼지관리 분야 특성화대학원에 선정되어 최대 5년간 약 12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 지역 대학은 총 5개 분야 특성화대학원에서 380명 이상의 녹색융합기술 고급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부산시가 '부산청끌기업' 정책의 1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조사 결과, 청끌기업은 기업 브랜딩 및 청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기업들의 신규 채용 계획 및 인턴 사업 참여 의향도 높아 정책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다. 부산시는 2025년 청끌기업 선정 규모를 확대하고, 2026년부터는 인턴 인건비 지원, 전담 매니저 확대, 채용 박람회 개최 등 정책 지원을 강화하여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립여성합창단이 제1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거제시장상(은상)을 수상했다. 라 루비아와 강강술래 두 곡으로 참가해 3위를 차지했으며, 금정구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카메룬 국가항만청 대표단과 만나 부산의 우수한 해운항만 정책 및 지방정부-항만 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부산의 글로벌 해양허브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와 국제 교류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는 총 27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좌동 대천공원 광장과 야외무대 환경을 약 5천㎡ 규모로 전면 정비했다. 낡은 바닥을 화강석으로 재포장하고 파고라, 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으며, 경관조명과 수목 식수대를 설치해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야외무대에는 최신 조명 및 방송 장비를 갖춰 지역 행사와 문화공연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했으며, 향후 2026년 말까지 공원 내 특화시설 도입 등 재정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해운대구 반여4동 세월교 하부 반여강변나들목이 낡고 어두웠던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었다. 내부에 라인 조명을 설치하고 외부는 수영강변 경관과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정비했으며, 차량 통로에는 지역 슬로건을 설치해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제공한다.

영도구 봉래2동 발전협의회가 2025년 송년 화합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동민상 시상, 후원자 감사패 수여,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과 함께 노래 경연 및 화합 게임이 진행되었다.

영도구 신선동 지역사회 단체와 봉사단이 저장강박 의심 세대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5톤 규모의 생활 폐기물을 정리·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화재 위험, 위생 문제 등 심각한 생활 환경 문제를 겪던 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영도구는 영도국민체육센터 노후 시설 개·보수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39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수영장, 샤워실 등 노후 시설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했다. 2026년 1월부터 수영, 헬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하며, 12월 24일부터 프로그램 이용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