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2025년 대기환경 조사 결과, 부산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항만 대기질 개선,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등 지역 맞춤형 정책의 성과로 분석된다. 대기오염물질 전 항목이 환경정책기본법상 연평균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했으며, 오존을 제외한 전 항목 농도는 감소 추세를 보였다. 다만, (초)미세먼지는 서부권역 공업지역에서, 이산화질소는 도로변 인근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대기질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부곡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출산 가정을 응원하는 '아이 뽀송해'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며, 지원 예산을 확대해 목욕 수건 세트와 방수요를 추가 제공한다. 이 사업은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 출생 가정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 금정구가 전통시장의 노후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 추진한다. 지난해 4개 시장에 사업비 694백만원을 확보해 부곡시장과 금사제일상가시장의 시설을 개선했으며, 서동향토시장과 구서오시게시장의 사업도 곧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화재 예방 등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가 부산생명의전화,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통합사례관리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논의했다. 위기 상담, 콜백 서비스 연계, 청년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주민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4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 활용 및 AI·디지털을 접목한 30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교육 격차 해소와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가 고독사 없는 안전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고독사 제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자생단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적 고립 예방 홍보 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구포119안전센터와 구포의용소방대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과 라면 10박스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지역 안전을 담당하는 기관들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 서구 동대신1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동백마을 선한 챌린지 사업'에 장세환 주민자치위원장이 50만 원을 후원하며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 서구 부민동 통장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설 명절을 맞아 구덕로, 부민사거리, 상습 불결지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부산 수영구 수영동 민간사회안전망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0포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부산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 강화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복지통장) 1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취약계층 발굴 및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인구 특성 이해, 위기가구 대상 특성 파악,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인센티브 홍보, 안부 확인 요령 공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부산 수영구는 지역봉사 지도원 신규 위촉 및 회계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위촉으로 90개 경로당 총무가 2026년까지 지역봉사 지도원으로 활동하며 어르신 쉼터 운영 지도, 시설 안전 관리, 노인 교통안전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사용 관련 회계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