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하구 구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통우회 및 4개 기업과 함께 을숙도대로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지난 9월 체결된 민·관·기업 환경정비 협약에 따라 매월 진행되는 활동으로, 이번에는 23명이 참여해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장림2동 통우회 회원 37명이 지역 내 주요 도로, 골목길, 상가 밀집 지역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을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했다. 통우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 신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우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제보 절차를 안내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부산 사하구 당리동 행정복지센터가 큐병원으로부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가까이드림' 사업에 240만 원 상당의 간편식료품을 지원받았다. 큐병원은 앞으로 1년간 식료품 키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약속했다.

해운대구가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해운대구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창업자는 월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6개월간 지원받는다. 신청 자격은 해운대구에 사업장을 임차 운영 중인 1986~2007년생 창업자로, 2021년 1월 1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연 매출 1억 원 이하, 월 임차료 3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유흥업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며, 3월 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해운대구는 해운대경찰서, 동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했다. 해운대시장 및 구남로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 리플렛 배포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후원회 김호상 회장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했다.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후원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위해 1천만원을 추가 기부하며 누적 기부금 3억 1천 500만원을 달성했다. 전국 최초 청소년 예술 특화 교육기관인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는 매년 1,200여 명의 학생에게 다양한 예술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대회 수상 및 예술중학교, 음악대학 진학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진구 재향군인회가 설 명절을 맞아 혹한기 훈련 중인 육군 제126여단 4대대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노재현 회장은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함께 식사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기 진작에 힘썼다. 양측은 향후 행사 추진 및 전역 장병 재향군인회 가입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부산진구청장이 2026년 구청장 동 순방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중 안전 관련 사안에 대해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노후 도로, 보도블럭, 폐·공가 안전 조치, 보행 취약지 안전난간 설치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95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약속했다.

부산시가 복지 브랜드 '안녕한 부산'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다큐멘터리 형식의 정책 영상을 활용한 시민 공감형 디지털 소통을 본격화한다. 이번 개편으로 시민들은 복지 서비스를 생생하게 접하고, 따뜻한 공동체 '안녕한 부산'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제4기 위원으로 변호사 4명, 세무사 1명, 공인회계사 1명 등 총 6명의 전문가를 새로 위촉했다. 이들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년간 부산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 돌려차기 사건' 수사 담당 검사 출신 위원은 시민 안전과 공정 행정에 대한 전문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