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는 오는 2월 28일 오후 7시 15분, 수영구생활문화센터에서 '광안리 발코니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혼성 6인조 그룹 '에이플러스(A PLUS)'가 출연하여 악기 연주와 보컬이 어우러진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 다대2동에 위치한 대선조선㈜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 선물세트 100개(320만 원 상당)를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대선조선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사하구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신평·장림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6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12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연제구는 2월 4일 연제지역자활센터 주최로 '2026년 자활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및 자산형성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16개 자활근로사업단과 6개 자활기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사상구 삼락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주택가 골목, 도로변, 배수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썼다.

부산 사상구 주례1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 및 동 직원 25명이 참여한 '우리 동네 새단장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가야대로 일대 주례역, 주례 왕굴다리, 주감로 산책로, 온골지하차도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불결지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기장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정적인 무료급식 제공을 위해 경로식당 운영 위탁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기장읍, 정관읍, 일광읍, 철마면은 '사단법인 부산밥퍼나눔공동체'가, 장안읍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월내좋은교회'가 각각 위탁 운영을 맡아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경로식당을 운영한다. 두 기관 모두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정되었으며,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이 기장시장 일원 251개 점포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0억 원을 투입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장 옛길과 물길, 바다로의 항해'를 콘셉트로 시장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살린 스토리 중심 상권으로 재편하며, 상권 스토리 브랜딩, 상인 역량 강화 교육, 페스타 운영, 팝업스토어 운영 등 소프트웨어 사업과 청년마켓 조성, 특화거리 조성, 이벤트 광장 마련, VMD 개선 등 하드웨어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KTX-이음 열차 정차로 개선된 접근성을 활용해 체험·관광·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전국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 '위반건축물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 주민들이 QR코드를 스캔하면 위반건축물 관련 법령, 사례, 절차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 사직3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문고, 봄미소 핸드메이드 봉사단이 협력하여 2026년 관내 출산 가정에 축하와 지원을 담은 '품안애(愛) 키트'를 제공한다. 키트에는 아기 내복, 도서, 수제 인형, 목도리 등이 포함되며, 출산·양육 정보 리플릿도 함께 제공되어 초기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동래구 사직3동 행정복지센터가 사직119안전센터 및 사직의용소방대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정에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부산 동래구는 2월 19일부터 동래읍성도서관과 안락누리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성인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며, 역사, 인문학, 그림책, 수채화 일러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