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가 저출생, 청년 인구 감소, 고령화 등 인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사상구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정주하고 싶은 인구 활력 도시 사상'을 비전으로 3대 전략, 10대 목표, 96개 과제를 마련했으며, 올해는 신규 사업 19개를 포함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날 행사, 중장년 일자리 교육,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 사상 에코브릿지 및 키드키득파크 조성 등이 있다. 사상구는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과 정주 여건 조성을 통해 인구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BNK부산은행으로부터 설맞이 복 꾸러미 550상자를 전달받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한다. BNK부산은행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 수영구 남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취약계층 주민 20세대에 참기름 20세트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 강화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취약계층 발굴 및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인구 특성, 위기가구 대상 특성,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인센티브 지원 홍보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부산 남천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0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리고 케이크와 기념 액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생신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반여2·3동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마을 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지역 자원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사업은 규모와 목적에 따라 생활 밀착형 소규모 사업인 '일반공모'와 도시재생 방향성과 연계한 심화 사업인 '기획공모'로 나뉘며, 각각 최대 500만 원과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가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출산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다둥이네 다(多)드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명륜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2026년에 태어난 명륜동 거주 다자녀 가정에 '출산 축하 꾸러미'를 전달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 동래구 수민동 행정복지센터는 부산성의신협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25포를 기탁받았다. 부산성의신협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기탁된 쌀은 홀로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낙동아트센터가 신라스테이 서부산과 업무협약을 추진하며 공연장과 지역 숙박 인프라를 연계한 문화·관광 협력 모델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아티스트 및 관객의 숙박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며, 이미 개관 페스티벌에서 해외 연주자들의 숙박 지원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양 기관은 상품 개발, 공동 홍보 등 단계적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낙동아트센터가 부산 지역 청년 연주자를 위한 공공 공연장 정규 프로그램 '2026 Young Soloists@NAC'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음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연주자 선정부터 공연 제작, 출연료 지급까지 전 과정을 공공 공연장 시스템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음악협회와 공동 기획·운영하며, 만 39세 이하 부산 기반 청년 연주자를 대상으로 공개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 이내로 운영되며, 지역 예술인 존중이라는 운영 철학을 구체화하고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부산진구가 설 명절 기간 동안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 공백 방지, 생활 불편 해소, 재난 안전 관리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부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및 충실성, 원문 정보 충실성 등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주민 알 권리 보장을 위한 투명한 구정 정보 공개 노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