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올해 지역 제품 구매 목표를 전체 구매액의 25%로 설정하고, 수의계약 시 관내 업체 최우선 계약, 지역제한 경쟁입찰 100% 추진, 지역의무 공동도급제 강화 등을 통해 지역업체 수주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설계 단계부터 지역 제품 반영을 유도하고, 부서별 구매 실적 점검 및 DB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공공구매 예산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부산 금정구는 부산대 상권 활성화 거점공간인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숏버스 스테이션)에서 오는 25일 단편영화 상영과 창작자와의 대화를 결합한 '코멘터리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한범 감독의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단편영화 〈그 겨울 바다 앞에 선〉이 상영되며, 감독과 배우가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의 해리단길과 달맞이길&추리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 2기(2026~2027)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발굴하여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며, 선정된 곳은 2년간 문체부의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해리단길은 옛 해운대역사 뒤편에 젊은 창업가와 예술인들이 개조한 감성적인 공간으로, 달맞이길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송정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이며, 추리문학관은 국내 최초의 추리문학 전문 도서관입니다. 해운대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부산진구가 부산진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 증가에 대응하여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통안전 문화 정착, 교육 및 캠페인 공동 추진, 합동 점검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한 부산진구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 부산진구가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ESG센터 부산진구'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지역 내 폐플라스틱 수거·재활용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현재 2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환경 개선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가 둘째 이상 출생 신고 가정에 종량제봉투를 무상 지원하는 출산 장려 시책을 시행한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신고한 금정구 주민등록 보호자가 대상이며, 출생 신고 시 20L 재사용 종량제봉투 20매를 1회 지원받는다. 이는 다자녀 양육 부담 완화 및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 금정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학습곳간' 30개소를 지정하고 2월 27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41개 프로그램이 3월 중순부터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부산 금정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42개 기업·단체의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구청사 전광판에 감사 메시지를 게시했다. 이번 나눔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부산' 슬로건 아래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과 연계되어 진행되었다.

부산 금정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망 로컬크리에이터 발굴·육성하는 '금정구 로컬크리에이터 창업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12주간 전문가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투자 유치 및 부산대 상권 거리 조성 사업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해운대구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제1기 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해청넷)' 활동을 본격화했다.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 20명으로 구성된 해청넷은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홍보,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 주도의 정책 형성을 이끌 예정이다. 3월부터는 정책 전문 교육을 위한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5월부터는 4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 정책 연구에 착수한다. 해운대구는 해청넷에서 제안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실제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청년채움공간 B동 청년카페가 '오픈형 청년 스터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3월 3일 개장한다. 기존 휴게·창업 공간에서 학습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여 개인 학습, 팀 프로젝트, 교육·강연, 소규모 회의 등 다양한 청년 활동을 지원한다. 부산시 거주 39세 이하 청년은 홈페이지 사전 예약제로 이용 가능하다.

부산 수영구가 전국 최초로 학력, 연령, 소득 조건 없이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3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이후 검정고시에 합격한 수영구민(1년 이상 거주)이 대상이며, 생애 1회 지원된다. 신청은 수영구청 평생교육과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