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가 플란치과병원 부산점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동래구 사직3동 행정복지센터가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지를 직접 방문하여 일상생활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는 '홈런(Home-Learn)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동래구 보건소가 협력하여 건강 상담, 재활 코칭, 주거 환경 점검,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산 동래구가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토지행정 점자 홍보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이 책자는 도로명주소 활용법, 개별공시지가 안내, 부동산 실거래 및 임대차 계약 신고 안내, 전세 사기 예방, 지적재조사 사업 안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부동산 실거래 신고 안내 항목이 추가되었다. 제작된 책자는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관련 기관에 비치되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부산 동래구가 장학법인 동학으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학습 교재를 기탁받아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20명에게 전달했다. 동학은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재)금정문화재단이 2026년 기초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흥나는 금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예술가를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예술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전환하여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술, 첼로, 바이올린, 인문예술 교양 강의 등 4개 부문에서 금정구 거주 또는 활동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금정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금정구 지역자활센터, 부산장애인봉사협회 금정구지회, hy 동상점, 금사회동동 가드닝팀과 함께 복지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금사회동동 이웃연결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뽀송이 무료세탁, 마음 똑똑! 건강 톡!, 행복배달 미용실, 우리 동네 정원사 등 다양한 동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은둔·고립 가구 및 돌봄 취약 가구의 위기 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정보 공유를 통해 신속한 조치를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부산 금정구가 2026년에도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원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금정구에 주민등록된 신입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학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동 행정복지센터, 금정구 평생교육과,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하며, 현재까지 7,103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부산 금정구가 3월 10일 온천천 어울마당에서 '2026년 금정클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2019년부터 활동해 온 금정클린지킴이는 자율적인 동네 청소와 활동 공유를 통해 깨끗한 금정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 202명이 참여해 1만 회 이상의 거리 청소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 축제에서 분리수거 도우미로 활동하고 불결지 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150여 명의 클린지킴이가 참여했으며,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클린지킴이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운대구가 2026년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19~39세 미취업 청년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속하면 신청 가능하며,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대학교 4학년생(재학생, 휴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AI 및 디지털 학습비 항목을 신설하여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도구 새마을문고 남항동분회가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버스정류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과 동 직원들이 참여하여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

부산 영도구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 및 유해약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편의점,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및 주류·담배 판매 금지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신분증 확인 생활화를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 교통안전 및 유괴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지역사회 안전 의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