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는 3월 24일 오후 7시 남구청 대강당에서 '남구열린대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MBC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의 이찌라(이가희) 강사가 'K-브랜드로 성장한 우리 기업들'을 주제로 삼성전자, 현대, LG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성장 과정과 위기 극복 사례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강연한다. 주민 누구나 부산평생학습플랫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해운대구, 4월 한 달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주제로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 기념 독서문화 행사 개최. 해운대인문학도서관, 재송어린이도서관, 반여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총 24개 프로그램 운영. 작가와의 만남, 역사 특강, ICT 체험, 인형극, 레진 키링 만들기, 독서통장 꾸미기, 클레이아트, 원예테라피, 독서빙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에게 즐거움 선사.

해운대구가 부산생명의전화와 '이음(線) 콜백 정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독사 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가구의 정서적 지원을 강화한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365일 24시간 전문 상담과 선제적 콜백 상담을 제공하며,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객관적인 판단 도구를 활용해 정밀한 위기 진단 및 신속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한다.

해운대구가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226곳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4월부터 9월까지 1인당 감량률이 높은 공동주택을 선정해 구청장상과 최대 75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통한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온실가스 감축, 자원 절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문화회관이 오페라와 인문학을 결합한 '오페라떼 시즌3: 오페라와 떠나는 인문 여행'의 첫 무대로 오페라 '토스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계 명작 오페라의 주요 장면과 함께 작품의 철학, 역사, 문학적 맥락을 해설가의 강연으로 풀어내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성악가들과 피아니스트가 출연하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영도구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 패키지를 지원하는 '영양 UP 맞춤형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인적 안전망을 활용하여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상담을 통해 발굴된 위기 상황에 대한 맞춤형 복지 및 건강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영도구장애인복지관과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가 고령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도구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거점형 그룹운동 서비스'와 '파견형 융합서비스(HOCS)'를 통해 고령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축적된 운동 데이터는 AI 기반 헬스케어 알고리즘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가 지역 대표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의 주요 탐방로를 '어린왕자길'이라는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했다. 이는 마을의 상징성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개관한 '리틀프린스 하우스'와 인기 포토존인 '어린 왕자 조형물'을 잇는 약 500m 구간에 부여되었다. 사하구는 이를 통해 감천문화마을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이 4월 한 달간 클래식, 뮤지컬, 국악, 대중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봄날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테너 류정필의 월드뮤직,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미술과 클래식을 결합한 '화가들이 그린 음악가의 초상' 등 대공연장 기획공연과 함께, 소공연장에서는 '알폰시나와 바다', '전혀 새로운 이야기', 국악 공연 '야광명월' 등이 열린다.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대중음악 콘서트 'Hugoism'과 어린이 뮤지컬 '뮤지컬아 놀자!'도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공연은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부산 강서구가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지역사회 교육 발전 및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어 교육, 평생교육, 외국어 캠프, 한국어 강좌, 통·번역 지원, 취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교육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 괴정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괴정5구역 재개발 지역 내 빈집 증가로 인한 범죄 및 안전사고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야간 순찰을 실시했습니다. 주민자치위원, 지역주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어두운 골목길과 인적이 드문 구역을 중심으로 취약지역 점검 및 위험 요소 확인에 나섰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속적인 순찰과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및 범죄 예방에 힘쓸 것을 밝혔습니다.

부산 서구 동대신3동에서 작은행복나눔회 주관으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위한 팔순 생신잔치가 열렸다. 서구카페 서다방은 종합영양제를 매월 지원하며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의 특별한 날을 축하하고 건강한 노후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작은행복나눔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