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기자단 150명을 통해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선발된 미디어멤버스는 블로그, 사진, 영상, 글로벌 분야에서 활동하며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일본 골든위크 '가성비 해외 여행지 1위' 선정과 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일본 및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익스피디아 발표 결과를 활용한 일본 집중 홍보와 중국 아웃도어·체험형 여행 수요에 맞춘 봄꽃 시즌 연계 콘텐츠 및 플랫폼 마케팅을 병행하며, 신규 항공 노선 확대와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 및 재방문 수요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콘서트홀이 4월 1일부터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을 도입하여 관객들의 주차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 또한, 주차장 입구에 대형 LCD 전광판을 설치해 실시간 주차 현황을 안내하고 대체 주차장을 신속하게 안내하여 교통 혼잡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지역 중소기업 11개사 최종 선정. 이 프로그램은 업력 7년 이상 중소기업의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부산 기업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는 앞으로도 유망 중소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 270명을 선정하고, 추가 신청을 통해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남구꿈드림센터) 소속 청소년 15명이 부산대, 인제대 등 4개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멘토링을 통해 수능 및 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입시설명회, 대학 탐방 등 진학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지역 상품 구매 확대를 위한 '2026년 지역상품 구매확대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상품 구매율 목표를 70%로 상향 조정했다. 전국 최초로 구축한 '공공계약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지역 외 상품 구매 유출을 원천 차단하고, 국가 발주 대형 공사 시 지역 업체 참여 가점 신설 등을 추진한다.

부산 남구가 한국전력공사 남부산지사와 유엔로 지중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구간의 가공 배전선로를 지하로 매립하고 전신주를 철거하여 '전선 없는 거리'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도시 경관 개선, 유엔평화문화특구 연계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한 관광객 유입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남구가 장기간 운행이 불가능함에도 자동차세가 부과되는 '사실상 멸실 차량'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실제 존재하지 않는 차량의 자동차세 부담을 해소하고 세원 관리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부산 남구는 지난 3월 24일, 'K-브랜드로 성장한 우리 기업들'을 주제로 남구열린대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가희 강사는 유한양행, 현대자동차, 삼양라면 등의 성장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기업을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로 해석해 주민들의 인문 소양 함양에 기여했다. 참석 주민들은 기업 이야기를 통해 사회와 삶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 4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내 대형 캐리어 반입 시범사업을 4월 1일부터 3개월간 추진한다. 85번 노선을 대상으로 30인치 이하 캐리어를 비혼잡 시간대에 한해 반입 허용하며, 교통약자석 공간을 활용해 안전하게 보관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결과는 향후 제도 개선 및 확대 시행 여부 결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 남구자원봉사센터와 부경대 벽화봉사단 '절영회'가 용당동 일원 담벼락 약 30미터 구간에 지역의 유래와 상징을 담은 생동감 있는 벽화를 조성하는 '붓끝으로 그리는 세상'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고 골목길을 밝고 안전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