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가 신중년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생애 설계 상담'을 운영한다. 이 상담은 재취업 컨설팅팀이 주관하며, 일자리, 재무, 건강 등 삶의 주요 영역을 중심으로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남구 거주 신중년 및 장노년층은 센터 방문 또는 전화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부산 남구가 복지행정 업무 효율성과 민원 응대 품질 향상을 위해 '베프 AI챗봇'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 챗봇은 별도 예산 없이 직원 협업으로 개발되었으며, 복지 업무 관련 85종의 자료를 탑재해 공무원들의 신속한 민원 응대를 지원한다. 5월부터 전 직원 대상 본격 운영 예정이다.

부산 남구는 장기요양기관 관리자와 종사자 106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하여 운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재정 및 예산 제도, 수입·지출 관리, 후원금 관리, 결산 제도 등을 다루었으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구인·구직 불균형 해소와 첨단산업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며, 2026년까지 약 2조 1천억 원을 투입해 OECD 기준 고용률 70% 달성과 7대 특·광역시 고용률 1위 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 4대 전략과 16개 실천 과제로 구성되며, 첨단산업 육성,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철도 연계 프로모션 「2026 부산행 축제대전」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KTX 최대 50% 할인과 지역 축제·공연·전시 콘텐츠를 결합하여 비수기 없는 부산관광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9월까지 코레일톡 앱과 누리집을 통해 13종의 테마 상품을 예약할 수 있으며, 관광패키지형과 입장권 결합형으로 구성된다.

부산시가 고령자 및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사업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공통 서비스 외 부산만의 특화 서비스 8가지를 추가하여 더욱 촘촘한 돌봄을 제공하며, 주거환경개선, 방문운동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일 예정이다. 시민은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도서관 중심의 지역공동체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 과제는 부산의 정체성을 기록하고 전승하는 혁신적 모델로 인정받았으며, '2026년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유치, '부산바다도서관' 운영, '들락날락' 조성, 전국 최초 만화 도서관 개관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시가 시민들의 산림 가치 이해와 지속 가능한 산림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까지 숲 체험장 50여 곳에서 산림 치유, 숲 해설, 유아 숲 교육 등이 진행되며, 부산 치유의 숲, 화명·해운대 수목원 등에서 전문가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시 통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각 구군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향후 어린이날 행사, 방학 특강 등도 계획되어 있다.

부산 남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 실행력을 입증했다. 전국 기초단체 대상 5개 분야 종합 평가에서 50건의 공약 중 48건을 완료하고 2건을 지속 추진하여 96%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주민 참여와 정보 공개 강화로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음식점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과 매출 증대를 위한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선정된 10개 업체에는 스타 셰프의 맞춤형 컨설팅과 최대 500만 원의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금이 제공된다. 3년 이상 음식점업을 영위한 부산 소재 소상공인이 신청 대상이며, 오는 4월 20일까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는다.

부산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총사업비 2억 8천5백만 원을 투입해 경쟁력 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에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며,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이 대상이다. 지원금은 기술개발, 품질개선, 시제품 제작 등에 사용 가능하며, 최종 선정은 5월 말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진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공모를 4월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개별관광객(FIT) 중심의 여행 트렌드와 성장하는 웰니스 관광 시장에 맞춰 부산의 웰니스 관광지와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OTA를 통해 홍보를 지원한다. 선정된 상품에는 최대 2천5백만 원의 개발 및 운영비가 지원되며, 글로벌 OTA 연계 마케팅도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