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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부산시, 2026년 '부산형 통합돌봄' 고도화

AI 요약부산시가 고령자 및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사업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공통 서비스 외 부산만의 특화 서비스 8가지를 추가하여 더욱 촘촘한 돌봄을 제공하며, 주거환경개선, 방문운동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일 예정이다. 시민은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주거·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부산시, 2026년 '부산형 통합돌봄' 고도화
부산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오늘(13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나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부산형 통합돌봄」은 전국 공통적으로 시행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외에 8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개발하여 더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부산만의 특화 서비스다. 협약 이후 ▲부산시는 사업 총괄기획을 ▲부산광역자활센터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맡게 되며,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및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는 '방문운동'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전문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산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종합판정조사를 통해 대상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서비스가 지원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형 통합돌봄」의 시 특화서비스를 기존 6종에서 올해(2026년) 2종을 추가로 확대했다”라며, “두 사업은 돌봄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공간'과 '신체건강'을 동시에 지원하는 핵심 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전문가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부산만의 밀도 높은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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