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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떠나요” 부산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AI 요약부산시가 시민들의 산림 가치 이해와 지속 가능한 산림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까지 숲 체험장 50여 곳에서 산림 치유, 숲 해설, 유아 숲 교육 등이 진행되며, 부산 치유의 숲, 화명·해운대 수목원 등에서 전문가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시 통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각 구군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향후 어린이날 행사, 방학 특강 등도 계획되어 있다.

“숲으로 떠나요” 부산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이해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숲과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까지(프로그램별 상이) 숲 체험장 50여 곳에서 산림치유, 숲 해설, 유아숲 교육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부산 치유의 숲 ▲화명·해운대 수목원 ▲청소년체험숲 ▲대연수목전시원을 비롯한 각 구군 숲 체험장에서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77명과 함께 활발히 진행된다. [부산 치유의 숲(기장군 철마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임신부 가족의 숲태교 ‘마주보입시더(the)숲’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단디하입시더(the)숲’ ▲ 싱잉 볼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명수목원]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 대상으로 2025년 산림청 우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같을까? 다를까? 같은 듯 다른 사계절 생물이야기’ 등으로 자연에서 놀며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해운대수목원]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파충류 체험을 통한 자연학습 ‘내친구 렙(Reptile)스타’ ▲면양 산책프로그램 ‘나양(羊) 산책할래?’를 선보이며, 수목원의 숲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들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어린이대공원 내 청소년체험숲과 대연수목전시원에서도 숲과 교감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들로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한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통합예약시스템(reserve.busan.go.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와 함께 16개 구군에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산림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봉래산의 밤 숲을 느껴요(영도구) ▲맨발로 걷는 동래 황톳길(동래구) ▲황령산 피톤치드 힐링 숲체험(남구) 등 그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한 560여 개의 숲반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5월 어린이날 행사 ▲8월 방학특강 ▲10월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등의 행사를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산림교육 기회를 보다 넓혀나갈 예정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유아, 초‧중‧고등학생, 소외계층, 가족 단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숲에서 힐링하고 숲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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