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9월 18일 옛 반여초등학교에 시민들을 위한 환경교육 공간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개관했다.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4년간의 준비 끝에 완성된 교육관은 업사이클링 도서실, 유아 교실, 환경 체험·공방실, 기후 위기 전시관, 시민 열린 교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 수요에 맞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간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9월 18일 '대형행사 집중기간 대비 관광수용태세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9~11월에 예정된 페스티벌 시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영화제, 지스타, 전국체전 등 대형 행사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숙박, 교통, 안전, 환경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환대 서비스 강화를 통해 '관광만족도 1위 도시 부산'을 만들고,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조기 달성' 목표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부산 동구, 2025년 지방세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빈집 문제 해결 위한 '지역상생 특별세 신설' 연구로 부산시 대표 자격 획득.

이재명 정부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백지화하고 동남권산업투자공사 설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부산 시민의 염원이었던 산업은행 이전 공약을 파기한 것이며, 과거 실패한 정책금융공사 모델을 답습하는 것으로 지역 발전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산업은행 이전과 병행 가능한 보조 수단으로서의 투자공사 설립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실시한다.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며, 가구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부산 시민이 대상이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하여 수령할 수 있다.

2025 부산국제건축제가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벡스코에서 '부산스타일-문화와 건축의 만남'을 주제로 개최된다. OMA 특별전, 부산문화건축전 등 다양한 전시와 세계적 건축가 강연, 어린이 도시건축교실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도시 건축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주)아이큐랩이 9월 17일 부산 기장군에 국내 최초 8인치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전 공정 생산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1,000억 원 투자로 건립된 이 시설은 2026년부터 연간 3만 장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투자유치진흥기금 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주)아이큐랩은 지역 청년 채용과 산학협력을 통해 2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전력반도체 분야 라이즈(RISE) 현장 캠퍼스를 조성하여 지역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전력반도체 허브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하며 기업 성장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시, 2031년 세계산업응용수학대회(ICIAM 2031) 유치 성공. 보스턴, 브리즈번과의 경쟁 끝에 유치 확정. 2031년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 예정. 전 세계 5천여 명의 전문가 참석 예상.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위상 강화 기대.

부산시, 기장군에 전력반도체 공장 착공...2026년 준공 목표로 100억 투입

부산시는 9월 16일 부산가톨릭대, 한국사학진흥재단, 금정구와 '하하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 학교시설 무상 제공, 행정·제도적 지원, 캠퍼스 내 스포츠센터 건립 등에 협력하며, 시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6개 마중물 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박형준 시장은 하하캠퍼스 확대를 통해 노인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9월 16일 기장군 야구테마파크에서 한국야구명예의전당 착공식을 개최한다. 2026년 10월 완공 예정인 명예의전당은 야구 문화 확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박형준 시장은 '야구도시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64개국 241편의 공식 초청작을 포함하여 총 36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새롭게 도입된 공식 경쟁부문과 부산 어워드를 통해 글로벌 경쟁영화제로 도약합니다.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이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통해 관객 친화적인 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2025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도 동시 개최되어 콘텐츠와 기술의 융합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