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9월 22일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동물병원 건립 착공식을 개최한다. 전국 최대 규모인 이 동물병원은 동명대학교 기부채납 부지에 건립되며,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9,213㎡ 규모로 2027년 6월 완공 예정이다. 부산시, 경상국립대, 동명대 간 협력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역 반려동물 의료 수준 향상과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9월 22일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 시작과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하여 부산역과 서면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8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쓰레기 수거, 전국체전 홍보, 안전 물품 배부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부산 이미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 복천박물관, 6~7세 유아 대상 <복천 꿈 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금동관(보물) 주제로 동화 구연, 왕관 비교 관찰, 금동관 만들기 등 체험 활동 제공. 10~11월, 주 2회 운영, 무료 참가.

박형준 부산시장은 게일 맥키넌 미국영화협회(MPA) 수석부회장 일행과 만나 부산국제영화제 참여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영화·영상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K-콘텐츠의 성공과 부산의 매력적인 촬영 환경을 강조하며 MPA 회원사의 부산 촬영 및 협력 사업 발굴을 요청했다. 맥키넌 수석부회장은 한국 콘텐츠의 성공을 축하하며 MPA의 한국과의 협력 증진 의지를 밝히고, 공동제작 및 스트리밍 산업 협업 가능성을 제시했다.

부산시는 주한 필리핀 대사대리 및 필리핀-한국경제위원회(PHILKOREC) 무역사절단과 만나 무역·투자 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필리핀은 한국전쟁 파병국이며, 부산시는 한-아세안 협력의 중심 도시로서 필리핀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를 목표로 개방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국제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문화·관광 발전과 함께 항만·교역·신산업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필리핀 측은 주부산 필리핀 총영사관 설치를 추진 중이며, 한-필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양국 기업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11년부터 필리핀 세부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내년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교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와 만나 부산-스웨덴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힐마 아프 클린트 전시와 연계된 특별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를 표했고, 안데르손 대사는 10월 부산국제영화제와 스웨덴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양측은 문화, 경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를 기대하며, 한국과 스웨덴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추석 연휴 기간(10/3~9) 동안 주요 종합병원 38곳, 선별적 외래진료 실시.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해운대백병원(10/9), 부산의료원(10/8), 달빛어린이병원 2곳(10/6) 진료. 병원별 진료 정보는 120, 119,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 가능.

부산시는 9월 19일 1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 특강 '청렴라이브(LIVE)'를 개최한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구·군, 공사·공단 등 800여 명이 참석 예정이며, 문화 공연과 강연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전달한다.

2025년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서포터즈 1만 6천 80명을 최종 선발하고, 9월 19일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에는 시민 등 1천 600명이 참석하여 축제 분위기 속에서 대회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부산시, 스타트업 지놈과 업무협약 의향서 체결…세계창업도시 30위권 진입 목표

부산시는 9월 21일부터 10월 3일까지 '페스티벌 시월'을 개최한다. '가을의 바람'을 주제로 26개 축제가 열리며, 광안대교 브런치, 드론쇼, 자전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벡스코에서는 창업엑스포, 음식박람회 등이 개최되며,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9월 19일부터 부산, 김해, 양산 지역의 대중교통 광역 환승 요금이 무료화됩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월 2만 원 이상의 교통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2026년 개통 예정인 양산선 도시철도와 부산 대중교통 간 환승 시에도 무료 환승이 적용됩니다. 향후 창원, 거제, 울산까지 광역 환승 범위 확대 계획도 발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