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는 청년 복합문화공간 SPACE 119에서 입주 예술단체 '극단 아티'가 운영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아동 창작극과 지역 현안을 다룬 전 세대 참여 연극의 결과를 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지역과 예술이 만나 상생하는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 북구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덕천동 젊음의 거리에서 <수요버스킹클럽>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버스킹 팀이 참여해 모든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주민발굴단과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망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부산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 소통&공감 복지 토크 콘서트'를 개최, '오륙도 5,600 희망나눔 사업' 10주년 기념 시상식과 함께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29일, 제5기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남청넷)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15명의 위원이 6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을 제안했으며, 구는 우수 활동자와 팀을 시상하고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친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 유엔남구대학로자율상권조합이 부경대 RISE사업단과 협력하여 '2025년 상권 활성화 사업-유엔컬쳐 릴레이 팝업스토어' 참여자를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유엔남구대학로 상권 내 예비 창업자 7명을 대상으로 임차료, 간판 설치비, 창업 교육 등을 지원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caption id="attachment_1376625" align="alignnone" width="771"] 10. 24. 블라디보스토크시청 공식회의[/caption]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지난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중국 훈춘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요 물류거점 지역에 '2025 부산시 물류개척단'을 파견해 중·러 지역 물류 협력 기반을 다지고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유라시아 수출길 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물류개척단은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지역 물류기업 등이 참여해 현지 주요 기관과 물류 거점을 직접 둘러보며 현지 물류 기반 시설(인프라)과 운송 체계를 점검하고 부산발 북극항로를 활용한 수출경로 다변화와 유라시아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23일에는 부산 지역 물류기업인 레오나해운항공㈜과 러시아 대표 물류기업 트리아다 디브이(DV)가 부산-러시아 간 물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29일) 오전 9시 30분, '마이클 마이넬리' 영국 지옌(Z/Yen) 회장을 만나 시와 영국 간의 경제․금융 협력 및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옌(Z/Yen)은 1994년에 설립한 영국 런던금융특구의 대표 민간 두뇌집단(싱크탱크)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대상으로 경제·금융 등을 컨설팅하고 있다. 특히, ‘국제금융센터 지수(GFCI)’, ‘국제녹색금융 지수(GGFI)’, ‘국제스마트도시 지수(SCI)’ 등 금융·디지털 관련 전 세계 도시 단위 지수 평가와 관련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이다. 한편, 시는 올해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스마트도시 지수’와 ‘국제금융센터 지수’에서 각각 12위와 24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접견은 런던상공회의소 회장, 런던금융특구 시장 등 세계적 금융중심지 런던의 주요 경제․금융 수장을 역임한 '마이클 마이넬리' 지옌(Z/Yen) 회장이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등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Global City Tourism Summit)'이 세계 관광 도시 간 연대와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도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서밋의 하이라이트인 '시장회담'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14개 글로벌 관광도시 대표단이 참석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정책 외교의 장이 됐다. 이 자리에서 14개 도시 대표단은 글로벌 관광정책 구현, 혁신과 기술의 통합, 협력 네트워크 촉진, 지속 가능한 관광추구 등 ‘4대 핵심 원칙’과 ‘4대 공동 행동계획’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는 데 뜻을 모아 부산이 세계 관광정책의 새로운 어젠다를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해당 선언은 세계 도시 간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는 '상생과 공존의 장'을 매년 정례화하는 정책적 기반...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전라남도와 함께 영호남을 비롯한 전국의 대표 전통시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를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각지의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전통시장의 매력과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전통시장이 지닌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국 대표 전통시장 행사로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39개 전통시장 46개 업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지역 우수 상품 판매관 등 80여 개의 홍보 공간(부스)이 운영되며, 동래시장, 구포시장 등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은 물론 굴비골영광시장, 서울광장시장 등 전국적으로 이름난 시장이 함께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개막식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에 열리며, 구포시장 풍물단의 길놀이와 전라남도 장터유랑...

부산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선정의 의미를 시민 및 MZ세대와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동서대학교 학생들과 협업하여 인공지능(AI) 기반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디자인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서사를 힙합 음악과 AI 그래픽으로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낙동강 생태탐방선에 '노을투어' 신규 노선을 도입하고, 11월 5일부터 16일까지 무료 시범 운항을 실시한다. 화명 선착장에서 출발해 낙동강의 일몰을 감상하는 코스로, 시범 운항 후 유료로 전환되며 서부산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