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광역시청
부산시, '물류개척단' 중·러 파견… 북극항로 시대 여는 유라시아 수출길 개척!
AI 요약[caption id="attachment_1376625" align="alignnone" width="771"] 10. 24. 블라디보스토크시청 공식회의[/caption]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지난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중국 훈춘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요 물류거점 지역에 '2025 부산시 물류개척단'을 파견...

[caption id="attachment_1376625" align="alignnone" width="771"]
10. 24. 블라디보스토크시청 공식회의[/caption]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지난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중국 훈춘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요 물류거점 지역에 '2025 부산시 물류개척단'을 파견해 중·러 지역 물류 협력 기반을 다지고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유라시아 수출길 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물류개척단은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지역 물류기업 등이 참여해 현지 주요 기관과 물류 거점을 직접 둘러보며 현지 물류 기반 시설(인프라)과 운송 체계를 점검하고 부산발 북극항로를 활용한 수출경로 다변화와 유라시아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23일에는 부산 지역 물류기업인 레오나해운항공㈜과 러시아 대표 물류기업 트리아다 디브이(DV)가 부산-러시아 간 물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어 24일에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부산-블라디보스토크 물류 활성화 포럼'을 열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공무원 및 양국 물류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한–러 협력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후 열린 '부산시-블라디보스토크시 공식 회의'에서는 부산과 블라디보스토크 간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비롯해 문화, 청소년,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caption id="attachment_1376626" align="alignnone" width="771"]
10. 22. 훈춘시 외사판공실 업무회의[/caption]
시는 이번 개척단 파견을 통해 기존 미·중 중심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극동 및 유라시아 신흥시장으로 향하는 새로운 수출길을 열고 부산-훈춘-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물류 벨트 구축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산-극동-유럽 복합 물류 루트'의 실질 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물류개척단 파견은 북극항로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부산의 미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청사진이다”라며, “이를 계기로 부산 수출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부산이 동북아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10. 24. 블라디보스토크시청 공식회의[/caption]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지난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중국 훈춘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요 물류거점 지역에 '2025 부산시 물류개척단'을 파견해 중·러 지역 물류 협력 기반을 다지고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유라시아 수출길 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물류개척단은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지역 물류기업 등이 참여해 현지 주요 기관과 물류 거점을 직접 둘러보며 현지 물류 기반 시설(인프라)과 운송 체계를 점검하고 부산발 북극항로를 활용한 수출경로 다변화와 유라시아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23일에는 부산 지역 물류기업인 레오나해운항공㈜과 러시아 대표 물류기업 트리아다 디브이(DV)가 부산-러시아 간 물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어 24일에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부산-블라디보스토크 물류 활성화 포럼'을 열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공무원 및 양국 물류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한–러 협력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후 열린 '부산시-블라디보스토크시 공식 회의'에서는 부산과 블라디보스토크 간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비롯해 문화, 청소년,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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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2. 훈춘시 외사판공실 업무회의[/caption]
시는 이번 개척단 파견을 통해 기존 미·중 중심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극동 및 유라시아 신흥시장으로 향하는 새로운 수출길을 열고 부산-훈춘-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물류 벨트 구축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산-극동-유럽 복합 물류 루트'의 실질 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물류개척단 파견은 북극항로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부산의 미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청사진이다”라며, “이를 계기로 부산 수출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부산이 동북아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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