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 분야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자활근로 참여자 증가율, 성공률, 자활기금 운용, 사업 활성화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맞춤형 상담 및 사례 관리 체계 안정화, 공공시설에서의 자활 커피 사업단 운영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부산 남구는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6년부터 3년간 약 150억 원 규모의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약정식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12세 이하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부 지원 확대와 함께 돌봄 공백 최소화 및 안심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시가 김해공항과 주요 관광지를 잇는 공항 리무진버스 노선을 2026년 1월 5일부터 개편한다. 공항리무진1 노선은 동부산 관광 수요를 반영해 정류장을 신설하고 배차 간격을 단축하며, 공항리무진2 노선은 운임을 인하한다.

부산시가 환경산업 분야에서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사업체, 고용, 투자, 기술 인력 등 전반적인 확대를 기록했다. 이는 부산의 산업 구조가 녹색·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시는 금융·기술·수출 지원을 강화하여 '녹색전환 선도도시 부산'을 실현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2026년 1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부부합산 연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 원 이하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춘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가 신청할 수 있다. 최대 연 2.0%의 대출이자, 연 최대 4백만 원을 2년간 지원하며, 부산은행의 임차보증금 대출과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이 함께 제공된다. 1분기 400세대, 연간 총 1,500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가능하다.

부산시가 '15분도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사업의 본격적인 시범사업 착수를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경찰청, 교육청, 전문가, 학부모,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여 학교 통학로 사고 실태 조사부터 개선 계획 수립, 사업 평가까지 전 과정을 함께 추진한다. 내년 초 1차 시범 대상지 3곳을 선정하여 통학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하반기에 설계 및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 사업을 전 구·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시가 글로벌 수소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해 세계적인 수소 분야 석학 4인을 '부산광역시 글로벌 수소경제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부산의 수소 전략 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 자문을 제공하며, 부산 수소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오는 12월 27일 도모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연말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 펀!타스틱 부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해단식과 시민 초청 콘서트로 구성되며, 선착순 100명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부산시가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따라 향후 10년간 기존 계획 대비 약 100만 제곱미터가 추가된 총 655만 9천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확보했다. 이는 미래 신산업 기반 확보와 지역 전략사업 추진에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 도시철도 강서선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서부산권 교통 편의 증진 및 '15분도시 부산' 실현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강서선은 대저역에서 명지오션시티까지 21.1km 구간에 트램으로 건설되며, 총사업비는 7,252억 원입니다. 시는 내년도 예산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고, 사업비 분담 협의 등을 통해 조기 확충에 힘쓸 계획입니다.

부산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4개 지역이 선정되어 국비 400억 원을 확보했다. 중구, 동구, 동래구, 금정구의 4개 지역에 내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947억 원이 투입되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도시 활성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부산시의 체계적인 준비와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부산공동어시장이 50년 만에 현대화 사업에 착수하며, 노후 시설 개선과 저온 위판장 전환, 물류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선어 위판장이자 수산물 유통의 국가적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총사업비 2,42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47개월간 3단계로 진행되며, 수산물 신선도 및 안전성 강화, 유통 효율성 증대와 함께 이용객 편의 시설도 확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