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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산업 5년 연속 성장… 일자리·투자 확대로 '녹색전환 가속'
AI 요약부산시가 환경산업 분야에서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사업체, 고용, 투자, 기술 인력 등 전반적인 확대를 기록했다. 이는 부산의 산업 구조가 녹색·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시는 금융·기술·수출 지원을 강화하여 '녹색전환 선도도시 부산'을 실현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환경산업 분야에서 5년 연속 성장을 기록하며 일자리와 투자를 확대해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 7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부산시 소재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환경 사업체(9천여 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2024년 기준 사업체와 고용이 확대되었으며 환경분야 투자와 기술 인력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산의 산업 구조가 녹색·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형준 시장은 “환경산업은 탄소중립 시대에 부산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업이 체감하는 금융·기술·수출 지원을 집중적으로 확대해 '녹색전환 선도도시 부산'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2024년 부산의 환경산업은 사업체 8,102개(전년 대비 3.8% 증가), 환경부문 종사자 3만 7,423명(전년 대비 5.7% 증가), 환경부문 매출 9조 2,203억 원, 환경부문 수출 1조 2,24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투자액은 3,208억 원(80.3% 증가)으로 크게 늘었으며, 환경기술 인력도 5,675명(22.7% 증가)으로 확대되었다.
부산기업들은 '자금·기술 지원'을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애로 사항으로 '자금(79.5%)'을 꼽았다. 정책 정보는 ‘언론·간행물(59.8%)’과 ‘인터넷 검색(46.1%)’을 통해 주로 확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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