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보육정책 추진실적 자치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1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보육사업 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포상금 3백만 원과 함께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경사업 집행관리, 종일반 운영, 보육 질 및 안전관리, 공보육 확충, 지자체 관심도 등 7개 분야 13개 세부지표에 대하여 진행됐다. 특히 유성구는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신규 개원을 통한 공보육 확충과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지원 사업, 시설안전 점검 등 지자체 관심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올 상반기에 발생한 탄소포인트제 기부 참여자 인센티브액 1,160만원을 18일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에 참여한 3,447세대 중 전기 및 수도 사용량 절감에 성공해 포인트를 지급받은 세대는 모두 883세대로, 이들이 기부한 인센티브액은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게 된다. 구는 지난 2011년 기부참여 유형을 처음 도입하고, 매년 탄소포인트제 가입 시 기부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현재까지 108,293천원을 기부해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탄소포인트제 참여세대가 절감한 전기사용량은 267만kwh로, 온실가스량은 약 1,132톤, 소나무 17만 2천 그루를 심는 효과에 해당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에너지도 절약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려면 인터넷 홈페이지(www.cpoint.or.kr)를 통해 ...

이달 말 폐업을 예고한 호텔리베라 사태와 관련해 지역 사회의 우려가 높은 가운데, 유성구가 공식 입장을 내놔 사태 해결에 실마리가 풀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15일 유성구는 허태정 유성구청장 주재로 호텔리베라 폐업사태와 관련한 지역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민태권 유성구의회 의장과 이진국 유성관광진흥협의회 부회장, 이형복 외식업유성구지부장, 김기동 주민자치위원장, 정대직 통장협의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호텔리베라 폐업에 따른 지역사회의 우려가 심각하다는데 공감하고, 경영정상화는 물론 향후 지역상생 방안 마련에 다 같이 힘을 모으자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영정상화 이행 촉구문에 서명하고, 곧 신안그룹 측에 공식 전달키로 했다. 촉구문에는 ▴노사협의체 구성을 통한 회사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것 ▴지역 상생방안 제시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것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기업으로 거듭날 것 등 3가지 내용이 담겼다. 이날 허태정 구...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3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유니세프 사무총장, 아동, 아동기관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아동친화도시 활동영상 상영, 인증서 전달,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와 부대행사로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유성구는 지난 10월 대전․충남 기초 지자체로는 최초, 전국에서는 15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바 있다. 그에 앞서 2015년 12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에는 아동전담조직 신설, 아동친화도시 구정 참여단, 아동실태조사 실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장치를 구축했다. 또한, 올해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6개 분야 40개 사업을 선정해 4개년 추진계획 및 영향진단 로드맵을 수립하고,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해 아동들을 위한 놀이 공...

대전 유성구(허태정 구청장)가 2017년 대전시 주관 ‘숲과 꽃의 녹색도시 조성분야’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전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원녹지 및 산림행정 추진에 대해 지난 9월 현장평가 및 11월 서면평가를 통해 총 4개 분야 17개 지표를 중점적으로 분석 평가한 결과다. 유성구는 관평동 보행자도로 및 광장 환경개선사업으로 ‘2017년 대한민국 국토경관 디자인대전’에서 한국도시설계학회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184개의 공원과 4만 6천여 주의 가로수, 9,729ha의 산림을 유지 관리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10월에 개최한 제8회 유성국화전시회는 방문객들에게 가족,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유성의 명성을 전국으로 알리게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최우수 선정으로 받게 되는 상금 5천만 원은 2018년 유성구 녹색도시 발전사업에 재투입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유성구로 거듭나는 데 활기를 불어넣...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8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부채관리와 신용관리’라는 주제로 자립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희망Ⅱ·내일키움통장 가입자들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의 박소희 전문 강사가 목적별로 각종 채무조정제도 알아보기, 개인 신용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성실하게 근로하고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 만기까지 본인적립금 10만원을 성실하게 납부하면 근로장려금 10만원을 지원해 3년 최대 36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내일키움통장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해 본인 저축금액 1:1 비율로 ‘내일근로장려금’과 사업 유형별로 비율을 달리해 ‘내일키움장려금’을 지원받는다. 한편, 자립역량 강화 교육은 각 통장 가입자들의 가입 유지를 위해 연 2회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한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관리소장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관련전문가 및 변호사를 초빙해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윤리교육은 최근 자주 벌어지고 있는 아파트 내 불신, 갈등현상에 대해 주민과의 소통과 나눔 활동을 지원하여, 공동 주택의 효율적 관리 및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화합하는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공동주택들이 많이 관심을 갖고 있는 2018년도 공동체활성화 사업의 중점방향 및 7년째 계속 진행하고 있는 노후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에 대한 설명도 진행된다. 또한, 이날 교육은 공동주택관리 최고 전문기관인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사내강사로 활동 중인 변호사를 초빙해 관련법령 및 실질적인 사례중심 교육과 윤리교육이 실시 될 예정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2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동 마을축제 추진방향 및 발전방안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각동 축제추진위원장 및 동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개최된 11개동의 마을축제를 평가하고 내년 축제 발전방안 논의와 동별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개최시기 조정,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 구성과 역량강화, 축제에 마을 정체성의 반영, 예산절감ㆍ경품축소로 내실 있는 축제 개최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 졌다. 특히, 그동안 마을축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했지만 기존의 성공과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마을축제의 획기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적극 공감하며 축제의 마을 브랜드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아이템 발굴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도 했다. 구는 이날 회의결과를 토대로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마을별 전통과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발굴하여 내년도 마을축제에 반영한다는 ...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16일 오후8시부터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일에 수험생과 주민이 많이 찾는 노은역 광장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한고 밝혔다. 금번 캠페인은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위원장 : 유성구 부구청장)의 주관으로 관내 유관기관 100여명의 회원이 수능일 이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교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해 주민인식 개선을 위해 학교폭력 옐로카드 홍보물 배부, 업소별 방문 청소년 유해행위 금지 계도활동 등으로 전개된다. 특히 유성구는 지난 2월, 2017년도 학교폭력예방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학교폭력 웹툰제작 힐링교실과 하반기 인성함양 역사교실, 매월 유해환경 단속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원구 유성구 부구청장은 “유성구의 청소년이 건전하게 수능 이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청소년 안전문제를 지...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0일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활동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활동보고회에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멘토단(여성단체연합), 구의원,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작년에 구성된 제1기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의 2017년 활동내용에 대한 보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유공간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발표와 더불어 타 지자체의 공간사례를 살펴보고, 여성친화 주민참여단 활동의 비전과 과제모색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유성구는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의견을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유성구 성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아울러 앞으로도 주민참여단의 의견들이 여성친화도시조성 사업발굴과 추진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우수부서의 모범공무원을 대상으로 치유 배낭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배낭여행은 폭언, 협박 등 민원인을 대하면서 쌓여가는 스트레스를 배낭여행을 통해 다소나마 해소해 보자는 취지에서 계획됐다. 그간의 피로를 풀고 즐겁게 휴식할 수 있는 ‘나를 위한 행복한 여행’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배낭여행은 3개팀 12명이 11월 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수민원실 탐방, 유명 둘레길 걷기, 문화의 거리 견학, 역사가 깃든 산 오르기, 지역특산물 체험하기, 전통시장 탐방, 일하는 기쁨 찾기 등이 운영된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민원창구 등 민원우수부서 공무원의 업무 스트레스가 해소돼 주민과의 친절 공감행정을 도모하고 더불어 즐거운 직장생활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 운영결과를 모니터링 해 경직될 수 있는 공무원들에게 확대 시행 방안을 검토해...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6일 구청 중 회의실에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열린 어린이집 15개소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열린 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으로, 구는 지난달 31개 어린이집의 신청접수를 받아 15개소 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어린이집은 향후 1년간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부여, 국공립어린이집의 경우 재 위탁 심사기준 반영, 부모모니터링 및 구 지도점검 제외,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최선일 여성가족과장은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와 가족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당부한다”며, “이번 열린 어린이집 선정으로 유성구 어린이집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아지고 영유아와 보호자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