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및 진학 지원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2025학년도 입시에서 48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센터의 지원을 받아 국내외 30여 개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18일 주간업무보고회에서 2025 유성온천문화축제 추진 현황 등을 보고받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업을 당부했다. 특히 30주년을 맞는 유성온천문화축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직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강조하며, 주민 안전 및 생활 환경 등의 분야에서 직원들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주요 사업 추진 시 특정 부서에 업무가 집중되지 않도록 협업과 분업을 철저히 하고, ‘우리가 하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는 한정된 인력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정 구청장은 부서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부서의 날’에 타 부서 직원 격려를 통해 간부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대전 유성구는 '제46회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행사에 참여하여 3만여 마리의 토종물고기 치어를 방류하고 하천 생태계 복원에 힘썼다. 이 행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성구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 생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는 충남대 HUSS 사업단과 함께 지역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3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5 유성 청년디지털진로교실’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AI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대전 유성구는 2026년부터 4년간 구 재정을 운영할 차기 금고 금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유성구는 21일 공고문을 게재하고 28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고 신청 자격은 유성구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며, 신청서는 4월 11일과 14일에 제출하면 된다. 유성구는 5월 중 금고를 지정하고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 KISTI 방문해 데이터·AI 기술 활용한 지역 행정 개선 방향 논의

대전 유성구 방동4통 경로당이 신축 개소했다. 1986년 설치된 기존 경로당은 도로 확장공사로 철거되었고, 약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새롭게 건립되었다. 1층 규모의 신축 경로당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냉난방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여가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50~60세대 신중년을 위한 '5060 청춘대학'을 운영한다. 충남대와 협력하여 인문교양, 경력개발 과정을 제공하며, 영화 해설, 법률 상식, 천연염색, 웰다잉 지도사,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강좌가 포함된다. 참여 신청은 26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는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사업 실적 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아동 복지 향상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고,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신체·정서 지원 확대,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대전 유성구는 14일 유성시장에서 1919년 3·1운동 당시 유성장터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만세운동 거리 행진을 재현하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 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태극기 체험 행사와 다채로운 공연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대전 유성구 온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유성온천역 인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복지위기 알림앱 홍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대전 유성구는 영유아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6개 공공도서관에서 연령별(3~18개월, 19~35개월, 36개월~미취학) 맞춤 책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그림책, 안내 책자, 에코백 등이 담긴 책꾸러미를 도서관별 50명씩 배부한다. 13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