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는 9월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3,500건, 1억 2,000만 원 규모의 미환급금을 안내문, 문자, 카카오톡 알림톡 등을 통해 대상자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11월까지 지방세 30억 원, 세외수입 27억 원의 체납액 징수를 위한 일제 정리도 병행하며,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행정제재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징수 유예·분납 등을 지원한다.

대전 유성구는 9월 24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어르신 디지털 투어'를 운영한다. 디지털 범죄예방 학습, 사진·영상 편집, 키오스크·모바일 쿠폰 사용 실습 등을 제공하며, 용산 디지털전환(DX)센터와 연계하여 생성형 AI, 로봇, VR 체험 등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이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대전 유성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운영한다. 유성구민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수거단이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면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월 최대 30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 유성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불법광고물 수거단 운영을 통해 5만 8천여 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한 바 있다.

대전 유성구는 2025년도 구 단위 주민참여예산 사업 11개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 최종 9개 사업(4억 9,700만 원 규모)을 선정했다. 방범용 CCTV 설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개선 등이 많은 표를 얻었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해, 남경, 자싱 일원에서 청소년 항일 독립운동 역사 탐방 프로그램 ‘선 넘어 인(IN)사(史)해(偕)유(YOUth)’를 진행했다. 6개 기관·단체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탐방에서 청소년들은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김구 피난처 기념관 등을 방문하고 중국 청소년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유성구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 공시 대상은 상반기 토지 이동 297필지이며, 유성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결과는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대전 유성구는 전입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2025 유성 청년 웰컴박스'를 제공한다. 웰컴박스는 생활필수품 5종과 청년 정책 리플렛으로 구성되며, 10만 원 상당의 물품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유성구로 전입한 만 18세~39세 청년 독립 가구 80명이며,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청받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신청 방법은 유성구 명소 방문 인증 SNS 게시글 또는 웰컴박스 수령 후기 작성이다.

2025 유성 재즈&맥주 페스타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유림공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재즈 공연과 전국 수제맥주, 푸드트럭, 드론쇼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대전 유성구는 28일 노은1동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2025 힐링 원데이클래스–협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국산 목재를 활용해 협탁을 제작하며 생활 속 나무의 쓰임과 가치를 체험하고, 목공 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성취감과 즐거움을 주는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노은동 청청현에서 2025년 청년 모임 활성화 사업 ‘꿈을잡고(JobGo)’ 중간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18~39세 청년으로 구성된 14개 팀이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활동 중이며, 이번 행사에서는 스윙 댄스, 만남 카드 활용 대화, ‘꿈잡 달력’ 제작 등 네트워킹 활동이 진행됐다.

대전 유성구의 '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가 29일 개막. 규모 확대, 관객 편의 증대, 안전 및 친환경 강화 등으로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예정. 메인 무대 확장, 버스킹 무대 추가, 참여 브루어리 증가, 논알콜 맥주 제공, 카바나존 확대, 안전 요원 배치, 의료 지원,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 다양한 개선 사항 도입.

대전 유성구는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성 향상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9월 말까지 노후 건물번호판 1,395개를 무상 교체한다. 새 건물번호판에는 위치·공간 정보 QR코드 서비스가 포함되어 비상시 신속한 문자 신고가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