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전국 10대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유성구는 경제(창업 생태계 구축), 사회(생활 인프라 개선), 환경(탄소중립 정책) 등 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했으며,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강화해 회복력 높은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31명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청 레슬링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김성권 선수가 남자일반부 자유형 57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유성구는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과 이주 여성이 함께하는 '맛있는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송강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베트남 이주 여성이 직접 준비한 현지 음식을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이주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대전 유성구는 '2025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단은 1인 여성 가구 밀집 지역에 안심 거울과 안심벨 설치를 제안했으며, 구는 이를 반영해 범죄 예방 물품 지원 및 2026년 여성친화마을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단은 총 60건 이상의 의견을 제안하며 여성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대전 유성구가 1970년대 농업용 저수지를 시민 친화형 수변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킨 '방동 윤슬거리' 조성 사업으로 '2025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수변 생태계를 보전한 친환경 설계와 저조도 간접 조명을 활용한 야간 경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6km의 수변 데크길과 음악분수 등이 주요 명소로 자리 잡았다.

대전 유성구 구즉도서관에서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도슨트와 함께하는 유럽 미술관 여행'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민승림 도슨트가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미술관과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와 문화를 소개하며, 신청은 10월 22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가 유성천 등 6개 도심 하천에 사계절 내내 꽃을 즐길 수 있는 꽃길 조성을 완료했다.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코스모스, 백일홍 등 계절별 꽃을 식재하고 포토존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특색 있는 여가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대전 유성구가 '2025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소통 잘하는 도시'임을 입증했다. 구는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운영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제작과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한 쌍방향 소통 강화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전 유성구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7년 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한 한화이글스를 응원하기 위해 '가을, 야구&사이언스' 행사를 개최했다. 18일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단체 관람에는 많은 주민과 팬들이 모여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으며, 경기 전 '야구는 과학이다' 토크콘서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 행사는 플레이오프 5차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지난 18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제16회 유성국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유성국화음악회'가 최백호, 이영현, 너드커넥션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수많은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축제는 11월 2일까지 이어진다.

대전 유성구가 지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년 취업 Jump-up 실전 면접 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전·현직자 자문단이 참여해 취업 트렌드 특강, 공개 모의 면접, 소그룹 컨설팅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