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AI 시대에 뒤떨어진 선거 사무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진행한다. 주요 요구사항은 선거 사무 동원 최소화, 장시간 노동 수당 현실화, 선거 공보물 발송 외주 용역 기준 개선 등이며, 특히 정당 현수막 관리 권한을 선관위로 이관할 것을 강조했다.

대전 유성구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간 건설 사업장 3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하도급 공사 금액의 70% 이상을 대전 소재 업체가 참여하며, 지역경제 파급 효과와 1,455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정류장, 공원, 민방위 대피 시설 등 1,503개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1,105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2028년까지 모든 대상 시설물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사물주소판에는 도로명주소, 지도 위치, 주변 시설 QR코드, 112·119 문자 신고 연계 및 음성 안내 기능이 포함된다.

대전 유성구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상인 대표 32개소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하여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방안, 지원 사업 안내 등 실질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가장 많은 31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 중이다.

대전 유성구는 12월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느린학습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천천히, 함께하는 느린학습자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 만들기 활동을 통해 느린학습자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가족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테라리움 만들기, 비즈 공예,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3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기업 및 단체들의 온정의 손길에 힘입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농촌이야기는 귤 100상자를, 대전유성신협은 겨울이불 18채를 기탁했으며,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대전 유성구는 '2025 유성구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자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공연,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유성구는 교육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대전 유성구가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제설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기후 변화에 따른 폭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재정비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이 많은 13개 노선 338km를 우선 제설 대상으로 지정했다. 또한, 염수분사장치 정비 및 추가 설치, 제설 대책 상황실 상시 운영, 민간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주요 노선 제설 작업 강화 등을 추진한다.

대전 유성구가 쌀값 하락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식량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1,601포를 매입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130% 증가한 물량으로, 시 전체 매입량의 약 68%에 해당하며 150여 농가가 참여한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간부 공무원들에게 책임 의식과 주도적인 업무 수행을 강하게 주문했다. 정 구청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보고 누락과 소통 부재를 지적하며, 민간과의 갈등 발생 시 구청장의 의중만 살피지 말고 국·과장 책임하에 소통하고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 심의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와 함께, 유성혁신 릴레이 포럼에서 제안된 정책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최근 호주 출장에서 얻은 민간 참여 및 상향식 의사결정 등 벤치마킹 사례를 공유하며 구정 발전에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 유성구가 고경력 은퇴 과학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지식을 칼럼으로 대중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과학 칼럼 글쓰기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유성구 홈페이지에 칼럼을 정기 연재할 기회도 제공하여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오는 15일 유림공원에서 '2025 로컬푸드&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유성의 가치를 맛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판매, 김장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