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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05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5년 대비 5.7%(650원) 인상된 금액이며, 정부 고시 최저임금보다 1730원 높다. 이에 따라 대덕구 소속 근로자는 월 251만 8450원을 받게 되어 생활 안정과 근무 의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산불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비를 강조했다. 최 구청장은 노후 전기시설 개선 지원과 소방서와의 소통 강화를 지시했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주민실천연대'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연말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업무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도 요청했다.

대전 대덕구와 대전디자인진흥원이 대덕구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대덕구의 상징체계(심볼, 캐릭터 등)를 현대적으로 리뉴얼하고,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차별화된 도시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11월, 주민들을 대상으로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말목 가방 만들기'와 '이면지 노트 만들기'로 구성됐으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덕구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폐관된 신탄진도서관을 문화·여가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대덕 문화숲 놀이터' 조성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외곽도로 개설, 대전육교 관광자원화,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 지역 숙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하며 대덕구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2025년 탈탄소교실 - 대덕을 품고 자라는 아이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시대 아이들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대덕구는 지난해까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탈탄소교실을 올해 어린이집 유아들까지 확대했다. 어린 시기부터 기후변화 대응의 의미를 인식시키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실천이 퍼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5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회차는 해수면 상승으로 가라앉는 섬, 빙산이 녹는 북극곰, 파괴되는 숲 등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인형극으로 기후위기를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이어 2회차는 부모와 함께한 가정 내 탄소중립 실천을 창작활동으로 표현하며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아이들이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

대전 대덕구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인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한 관리 체계 확립과 입주민 권익 보호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구정 발전 유공자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대전 대덕구가 오는 11월 1일 한남대학교 일원에서 48개월 이하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온(ON·溫) 가족 런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가 유아차를 끌고 달리는 '유아차 런'을 중심으로, 로드 기차, 버블쇼 등 30여 종의 무료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가족친화도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대전 대덕구가 시각장애인과 가족 45명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치유를 위한 '세상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오월드, 남간정사, 장동휴양림 등 지역 명소를 방문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 대덕구가 지역 한의사회와 협력하여 통합돌봄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을 위한 '통합돌봄 한방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자세 교정과 스트레스 관리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구는 이를 시작으로 종사자 건강관리 및 역량강화 교육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민관 협력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연합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위기 가구 지원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보 공유, 자원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대덕구 농아인협회가 농아인과 자원봉사자 35명과 함께 '수어가 있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광주 화담숲과 이천 도자기마을을 방문해 자연을 느끼고 도예 활동을 체험하며, 수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