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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지탱하는 임금” 대전 대덕구, 내년 생활임금 1만2050원 확정

AI 요약대전 대덕구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05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5년 대비 5.7%(650원) 인상된 금액이며, 정부 고시 최저임금보다 1730원 높다. 이에 따라 대덕구 소속 근로자는 월 251만 8450원을 받게 되어 생활 안정과 근무 의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삶을 지탱하는 임금” 대전 대덕구, 내년 생활임금 1만2050원 확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026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05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대덕구 생활임금은 2025년(1만 1400원)보다 650원(5.7%) 오르고, 고용노동부 고시 최저임금(1만 320원)보다 1730원 높다.

이에 따라 생활임금이 적용되는 대덕구 소속 근로자는 2026년 주 40시간, 월 209시간 근로 시 251만 8450원을 받게 된다. 이는 최저임금 근로자보다 약 36만원 많은 금액이다.

다만 공공근로사업, 노인일자리사업 등 별도 임금체계를 적용하는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이 구 소속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근무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터의 보람과 가정의 행복이 함께하는 근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2026년 생활임금은 생활임금위원회가 최저임금, 경제성장률, 소비자물가 상승률, 대전시·타 자치구 생활임금 수준 등을 종합 검토해 산정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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