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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가 벼 재배 농가의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맞춤형 비료, 못자리용 상토, 육묘상자 처리제 등 영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벼 영농자재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대덕구 거주 및 실경작 농업인이 대상이다.

대전 대덕구가 출산 후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산모회복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는 산후조리원, 병·의원, 약국 이용 비용 등 최대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 대덕구의 대표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설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대표 프로그램의 완성도 향상 등 축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대전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만성질환자 건강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 대상자 및 고위험군에게 혈압·혈당계 대여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최대 3개월간 기기를 대여하며, 1대1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수첩, 만성질환 관리 앱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전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센터를 방문하면 신청 가능하다.

대전 대덕구가 지역 노인복지시설의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돌봄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2025년 장기요양기관 75건을 심사하고, 83개 노인복지시설의 운영 전반, 회계, 안전 등을 점검했으며, 41개 기관에 대한 소방·전기·가스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대덕구 안산도서관이 1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14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책 씨앗 심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독서 통장 발급 및 단계별 보상 체계를 통해 어린이들의 지속적인 독서를 장려하며, 1단계에서는 첫 대출 인증 시 간식과 독서 다짐 카드를, 2단계에서는 50권 독서 달성 시 '꾸준함 칭찬상'과 기념 키링을 제공한다. 각 단계별 선착순 2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대전 대덕구가 2026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인정애민(仁政愛民)'을 선정하고, 구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상생과 포용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자성어는 전 직원 공모 및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지난해 '감은대덕'에 이어 구민 중심의 행정 강화 의지를 담고 있다.

대전 대덕구가 CES 2026 참관을 통해 지역 산업 구조 혁신과 행정 효율화 방안을 모색한다. 정책연수단은 AI 등 첨단 기술의 행정·산업 적용 가능성을 살피고, 한남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인재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해외 관광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가 회덕동(장동)과 상서동을 잇는 도로를 96억원을 투입해 개통하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나섰다. 이번 도로 개설로 약 1만 3000여 명 주민의 이동 편의성이 증진되고 단절된 지역이 연결되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대덕구가 여성일자리협의체 실무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직무 역량 강화, 돌봄·사회서비스 연계 일자리 발굴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2025년도 평생학습협의회를 개최하여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확충 등 중장기 과제를 다루며, 평생학습관이 지역 내 교육기관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전 대덕구가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약 2400억원 규모의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오정지구는 '도시재생 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되어 2041억원을 투입해 산업지원 거점 및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중리동은 '2025년 도시재생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300억원을 투입해 생활편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