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유천1동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종무식을 개최하여 한 해 동안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성과 공유, 건강관리 교육, 내년 사업 안내까지 포함하며 어르신들의 보람과 행복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대전 중구는 제35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와 중앙로 지하상가 일대에서 생활안전 의식 제고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시민안전보험 홍보와 함께 겨울철 화재 대비 안전 조치 요령을 안내했으며, 지역 안전 인프라 통합 제공 시스템인 '안전중구 플랫폼' QR코드도 배포했다.

대전 중구는 지역 사회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배움터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방과 후 마을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작은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마을 공간에서 과학, 미술, 생태, 진로 등 체험 위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잠재력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문창동 행정복지센터와 문창초등학교의 연계 진로 체험교실은 마을과 학교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 중구가 2025년 중앙부처 및 대전시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약 543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92억 원 증가한 성과로, 원도심 활성화, 생활 SOC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핵심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찾아가는 돌봄 체계' 구축 및 '중구형 온마을돌봄 브릿지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과 특별교부세 1,0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75세 이상 어르신 전수조사를 통한 돌봄 공백 최소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민관협력 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가 환경부 주관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1만㎥ 이상 처리시설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대덕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은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안정적 공정 운영, 시설 개선, 인력 전문성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폐수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4일 '2025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금상 '0시 축제 공연1' 등 총 76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수상작들은 12월 4일부터 대전시청 전시실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시청역, 유성온천역 등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2025년도 양자산업 QX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하고, '양자컴퓨팅 양자전환(QX) 스케일업밸리 육성사업'의 2차년도 성과를 공유하며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번 포럼은 최신 양자 기술 동향과 양자전환 전략을 논의하고 유망 양자기업들의 핵심 기술 발표 및 현장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지역기업 협업 상품 7종이 출시 6개월 만에 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꿈돌이 라면, 컵라면, 막걸리, 호두과자 등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조직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2월에는 스니커즈, 밀키트 등 6종의 신규 상품이 추가 출시되어 총 13개 상품으로 종합 콜라보 브랜드로 발전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판매처에서도 약 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 세외수입과 관광공사 IP 수수료 수익 증대에 기여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꿈돌이 협업 상품을 통해 소상공인 판로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다변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요청하며 민선 8기 성과와 내년 구정 방향을 설명했다.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 사업 통과를 주요 성과로 꼽으며, 둔산권, 원도심권, 신도심권, 가수원·기성권 등 4개 권역별 발전 계획을 제시했다. 내년 예산안은 총 1조 471억 원 규모로, 미래 대비를 위한 예산을 과감하게 편성했다.

대전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60%까지 인하한다. 이번 조치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적용되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에 대한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 이는 전국 특·광역시 중 울산(80%) 다음으로 높은 인하율이다.

대전 서구가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심사 통과를 계기로 도시 구조 전반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CTX는 둔산동을 출발해 충청권 주요 지역과 서울을 잇는 교통망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맞춰 월평·만년동 일원 산업 확장, 둔산권 지구단위계획 변경,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도 추진된다. 원도심에서는 도마·변동 도시정비사업과 생활 SOC 확충이 진행 중이며, 신도심권의 갑천생태호수공원은 대표 생활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서구는 2026년도 예산안에 교통, 환경, 복지 투자를 강화하며 미래를 대비하고 있으며, CTX 대전청사 연장을 통해 서구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대외적으로도 높은 행정 경쟁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