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갑규)는 새내기 소방공무원들을 위한‘2017 신규 임용자 오리엔테이션’을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로서, 소방공무원의 마인드 확립과 시정의 주요시책을 소개하고 공직 사회의 조직문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된 새내기 소방공무원은 화재, 구조, 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 직무를 맡게 되며, 일선 현장부서에 배치되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한 신규 직원은“소방공무원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크게 느꼈으며, 청렴과 친절의 자세를 가지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신규 임용자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소방공무원 총 36명으로 지난 11월 10일 임용됐다.

대전광역시와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 5개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상생발전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우리마을 챌린저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지역대학과 함께 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나선 첫 시범사업에 대한 협약으로, 대학과 지역이 함께 할 수 있는 특색있는 마을사업을 발굴하여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체사업과 정부 산학협력사업 연계를 통한 협력 및 정보공유, 특색 있는 주민자치 콘텐츠 개발 및 방안 제시, 기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과 우호증진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주민자치 활동 성과와 내용을 홍보하고, 모범사례 발굴을 위해 교육, 자문, 공동연구 등 내실있는 협력을 이행할 계획이다.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은“마을의 원동력은 주민의 화합이다.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함께 배우며 발전하는 것이 바로 마을사업이다”며 “올해는 처음 시작한 마을사업이 마중물 역할...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기 새 정부 출범 이후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13일 대전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대전시 간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여 추진 중인 ①도시공원 조성사업 ②갑천 친수구역 조성사업 ③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에 관심과 함께, 옛 충남도청사 부지매입비 국비확보와 스마트시트 시범사업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중앙공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초당적 지원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1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외래유입 해충인 작은벌집딱정벌레의 확산을 막기 위해 양봉농가 30곳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양봉농가의 벌통 내부 성충과 애벌레의 존재를 확인하고 오렌지 부패냄새나 거품이 있는지 확인하여 감염유무를 판단한다. 작은벌집딱정벌레가 발견된 농가에 대해서는 벌통 이동을 자제토록 하고 해당 봉군 소각과 봉군 주변 토양방역 조치 등을 취하도록 할 예정이다. 작은벌집딱정벌레는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꿀벌 해충으로 1998년 미국에서 처음 발견되고, 이집트·호주·브라질 등 주로 온난하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주로 나타나며, 성충과 애벌레가 벌집을 갉아먹고 배설물로 꿀을 부패시켜 벌집을 회복 불능 상태로 만들고 다른 봉군으로 쉽게 확산되어 양봉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질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16년 9월 경남 밀양에서 최초로 발생해 경남, 부산 지역에서 총 18건이 확인된 바 있으며, 지난 10...
![[인사] 대전시 성평등기획 특별보좌관에 배영옥 씨 임용](http://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7/11/베영옥-성평등기획-특별보좌관-예정자.jpg)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새 성평등기획 특별보좌관에 배영옥(裵英玉, 49세) 전 아름다운가게 대전충청본부장을 임용한다. 예정자는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현 대성여자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목원대 대학원을 졸업한 대전 출신으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10년여 동안 (재)아름다운가게에 재직하면서 대전충청본부장, 매니저 등을 역임했다. (재)아름다운가게 재직 당시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연대함으로써 재활용 기부 문화 확산의 중심역할을 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대전여민회,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대전평화여성회 등 대전을 대표하는 여성단체에서 활동하면서‘성 평등사회 실현’을 사회구성원이 함께 추구해야 할 공동과제로 인식, 여성운동의 지역화와 대중화에 적극 참여해 성평등 실현 및 사회개혁을 위해 앞장 서 왔다. 배영옥 예정자는“여성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와 시의회, 여성단체 및 시민들과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대전시의 양성평등 정책이 성...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지난 9월 개최한 2018년도 브랜드 사업 발굴을 위한 자체 보고대회에서 제안된 직원들의 우수제안을 선정하고 내년부터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브랜드사업 발굴 보고대회는 보건환경연구원 자체 브랜드사업 발굴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77개 사업이 제안되었다. 제안된 사업으로는‘식품제조 품질관리분야 현장코칭 개설 운영’등 일반분야 46건,‘고령친화(전략)식품의 개발, 안전성 검사 및보급’등 연구사업 분야 14건,‘연구원 시약․초자류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등 개선사업 분야 17건이다. 연구원은 그동안 제안된 사업들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자체 추진 37건, 장기과제 16건, 기존사업과 연계 추진 9건을 선정했다. 연구원 관계자는“이번 브랜드 사업 발굴 보고대회는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실생활과 밀접한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했다”며“반려견에 의한 피해사고 배상보험 가입,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8일 민선6기 시정참여를 선도해 나갈 제7대 명예시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7대 명예시장은 경제산업, 과학, 안전행정, 문화체육관광, 보건복지여성, 환경녹지, 교통건설, 도시주택 8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되며, 실․국․본부장이 관련기관(단체)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추천받은 후 시정조정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다. 경제산업분야에는 한국특수메탈공업㈜ 대표이사이며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인 방기봉 씨, 과학분야는 한국기계연구원 4차산업혁명R&D센터장인 최상규 씨, 안전행정분야에는 대전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장인 양향열 씨, 문화체육관광분야에는 문화공간주차대표이며 목원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임 중인 박석신 씨가 위촉되었다. 또, 보건복지여성분야는 대전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이며 사단법인 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인 김기복 씨, 환경녹지분야에는 갑천누리길그린봉사단 단장인 이호진 씨, 교통건설분야에는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이며, 먼저가슈 교통...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된 ‘2017년 대전 지역상품 전시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전상인연합회가 주관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20여개 전통시장이 참여했으며, 1만 5천여 명이 방문해 5천여 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대전 지역상품 전시회에는 먹거리 장터, 전시․판매관, 홍보관, 청년점포 등 총 80여개의 부스를 운영했고, 신바람 Young 콘서트에는 SNS를 통해 고등학생 등 젊은층이 스스로 참여하고, 상인 장기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늦가을 오감을 만족시켜주었다. 대전시 관계자는“대전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시민들에게 좋은 제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열정을 알리고 우수 전통시장의 역량을 널리 알리는 전시회였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권선택 시장)은 지난 1일 시청 화합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를 개최해 위원 위촉과 함께 내년도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모두 15명으로 대전지역적응센터(하나센터)를 비롯한 북한이탈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13명과 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 등 2명이다. 또 위원장에는 박희진 대전시 의회 복지환경위원장, 부위원장으로는 배영길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장(하나센터장)이 선출되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지역정착 실태와 최근동향, 2017년 사업추진 사항에 대한 보고 및 심의가 진행되었으며, 2018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심의를 통해 내년도에는 북한이탈주민지원에 대한 지역중심의 사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임 박희진 위원장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루마니아 부크레슈티, 불가리아 소피아 등 2개 지역에서 동유럽기술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해 계약추진 863만 달러(97억 원), 수출상담 54건 1,611만 달러(182억 원), 현장판매 7천 달러(8백만 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 ‧ 루마니아 부크레슈티, 불가리아 소피아 코트라 무역관 주관으로 공동 진행한 동유럽기술비즈니스상담회는 ㈜케이엔텍, ㈜과학기술분석센타, 비즈텍코리아(주), ㈜아이넴, 삼원특수주식회사, ㈜지씨아이, ㈜이노바이오써지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의 7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상담회는 BM(Business Model)에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사전 시장성 분석, 사전교육 등 맞춤형 1인1사 통역 및 기업별 개별 1:1 바이어 발굴 지원으로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참여 기업의 수출 성과는, 삼원특수주식회사(대표이사 김동일)는 차후 메인바이어로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각계 현장에서 시정과 시민의 연결고리로써 시민의 목소리와 눈이 되어 활발한 현장행정을 펼친 제6대 명예시장의 활동 마무리를 축하하고 그간 노고를 격려하는 퇴임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30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대 명예시장, 각 실․국․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장 수여, 명예시장 활동영상 상영, 그동안 활동소감 발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명예시장은 지난 6개월 동안 시정의 주요 사업현장을 돌아보고 행사에 참여하면서 시민과 직접 소통했던 경험과 느낌을 뒤돌아보며 그동안 왕성한 활동의 보람과 함께 아쉬움 등 소회를 밝혔다. 박광수 경제산업분야 명예시장은 “지역 기업인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책임감을 갖고 지난 6개월 동안 힘써 왔고, 대전시와 기업인을 잇는 가교 역할이 뜻깊었다”며 “지역기업 성장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대전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조례안’제정을 제안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비록 ...

그동안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학교 무상급식 지원 사업이 양 기관의 원만한 협의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30일 오전 10시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권선택 시장과 설동호 시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2017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중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 및 분담비율 조정 등 17개 안건에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당초 2019년부터 추진하려했던 중학교 무상급식 전면실시를 한 해 앞당겨 조기 시행하게 되고, 30,000명 가량의 중학교 1~ 2학년생들과 학부모들이 추가로 무상급식 혜택을 받게 되어 급식 경비에 대한 가계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그동안 조율에 진통이 있었던 무상급식 분담비율도 교육청이 40%→ 50%, 시와 자치구가 60%→ 50%로 조정 합의됨에 따라, 시는 자치구의 열악한 재정상황 등을 고려하여 구의 분담비율도 줄여줄 계획에 있다. 이로써 자치구는 2011년 무상급식이 실시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