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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서구문화회관이 오는 27일 오후 5시, '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 Ⅱ. 지브리 & 디즈니 애니메이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플루트오케스트라가 지브리 및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를 플루트 선율로 선보이며, 보컬 협연, 배우 연기, 영상 연출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작곡가 정은신이 해설을 맡고, 보컬 에스텔과 배우 박지수·이연진이 참여하며, 전석 무료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및 방문 예매로 진행된다.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가 신평리네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독서 캠페인을 실시하며 독서의 가치를 알리고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시키고자 노력했다.

대구 서구청이 평산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한 대응 매뉴얼 숙지 및 안전한 근무 환경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민원 발생부터 경찰 인계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되었으며, 서구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직원과 민원인 모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는 극한 호우 발생 시 지하차도 침수 상황에 대비한 통제 훈련을 실시하여 관계 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가 친생추정 제도 등으로 출생신고가 어려워 복지 사각지대에 놓였던 위기 아동에게 적극 행정을 펼쳐 생존권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보장했다. 맞춤형복지팀은 출생 미신고 아동에게 사회보장 전산 관리 번호를 선제적으로 부여하고, 다문화가족의 법률·행정 절차를 밀착 지원했으며, 가전제품 지원 등 사례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양육 환경 개선을 도왔다. 그 결과 아동은 각종 공적 급여를 소급 지원받게 되었으며, 현재 출생신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구 수성구가 거동 불편 어르신 및 장애인 등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뚜비 복지 상담소'를 운영한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고독사 예방, 긴급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해 주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직원 대상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맑은소리하모니카 앙상블의 공연을 통해 장애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대권 구청장은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대구 수성구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는 '2026 행복 수성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입시 환경 변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첫 강연은 조선미 교수의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를 주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앞으로도 김경일 교수, 이만기 소장, 이병훈 대표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사회적경제 특별판매전 '여름엔 위드숍'을 개최하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가치를 알리고 판로 확대 및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뚜비존'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중구가 불법주정차 근절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주민자치 특별지도반을 운영했다. 성내1·2·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과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주정차 금지구역에서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주차 단속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중구는 하반기에도 두 차례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재)달성문화재단 참꽃갤러리에서 박일심 작가의 개인전 'House, Time of Flower'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간 내면의 풍경과 감정의 흐름을 시각화한 회화 작품들을 선보이며, 6월 22일부터 7월 9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혹서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화원역 일대에서 진행했다. 1인 가구 및 홀로 어르신 등 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