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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경진대회가 8월 30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 예선을 거친 100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한다. 각 부문 대상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구시, 결혼준비대행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위해 유의사항 강조 및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 노력. 최근 3년간 위약금 관련 상담 전국 2,100건(60.7%), 대구 124건(62.0%)으로 가장 많았으며, 청약 철회 관련 상담도 증가 추세. 결혼박람회 등 방문판매 계약 시 14일 이내 청약 철회 가능하지만, 업체의 환급 거부 사례 빈번. 소비자는 계약 전 상품 내용, 환급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두 조건도 계약서에 기재해야 하며,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거래를 이용하는 것이 좋음.

대구시는 결혼준비대행서비스 관련 소비자 상담 급증에 따라 ‘소비자 피해 예보’를 발령하고 계약 시 주의를 당부했다. 2030세대 결혼 증가로 '스드메' 이용이 늘면서 계약 관련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전국 관련 상담은 3,460건, 대구는 200건으로 연평균 49.2% 증가했다. 2024년 대구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69% 증가한 98건, 2025년 8월 기준 7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

대구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시민을 발굴하여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여한다. 후보자 모집은 8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수상자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 행사에서 증서를 받고 시 주관 행사에 귀빈으로 초청되는 등 예우를 받게 된다.

대구 중구는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5억 원을 투입, 자립생활주택을 추가 확보했다. 새 주택은 아파트로, 장애인 편의를 위해 맞춤형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사)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입주자 선정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구 중구는 8월 30일 오후 6시 30분,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야밤의 청춘개화'라는 주제로 '매마토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예술 서커스 그룹 '포스'의 아크로바틱 서커스 공연과 국악 브라스밴드 '시도'의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동성로 관광특구 활성화 및 골목투어 콘텐츠 강화를 위해 신규 골목문화해설사 17명(외국어 분야 12명, 예술 분야 5명)을 위촉했다. 해설사들은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고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골목투어와 동성로 관광특구 내 해설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여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대구권 광역환승제 시행 효과를 교통카드 데이터 기반으로 정량 분석하여 정책적 시사점 도출 예정. 대구시 및 경북 8개 지자체 대상, 시행 전후 일별 비교 및 월별 시계열 비교. 유페이 교통카드 데이터 활용, 지자체별 행정구역 기준 수단 통행 분석.

대구·경북 9개 지자체가 2024년 12월 대경선 개통과 함께 시행한 대중교통 광역환승제가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카드 데이터 분석 결과, 시행 후 1년간 승차 건수 7.6%, 하차 건수 8.1%, 총 통행 발생량 7.8%, 환승 건수 10.3% 증가했다. 특히 경산, 구미, 칠곡 지역의 통행량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출퇴근 시간대 대구 유입·유출 통행량 증가, 낮 시간대 생활·문화·경제 활동 확산, 야간 시간대 경북 거주민 귀가 이동 패턴 확인 등 다양한 변화가 관찰되었다. 대구시는 지속적인 분석과 개선을 통해 광역환승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교통 복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는 8월 26일 꿈꾸는씨어터에서 청소년 통일연극제를 개최했다. 이번 연극제는 청소년들이 분단의 아픔을 연극으로 표현하고 미래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차 대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은 열정적인 연습 끝에 뛰어난 연극 실력을 선보였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연기상, 지도자상 등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김동구 부의장은 참여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연극을 통해 통일에 대한 염원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은 집중초음파(FUS)를 활용해 항암제 '테모졸로마이드(TMZ)'의 뇌종양 전달률을 높이고, 실험모델의 생존율을 개선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 환자 유래 모델에서 초음파 적용 시 TMZ의 종양 내 전달률이 약 5배 증가했고, 종양 성장 속도 저하 및 생존 기간 연장을 확인했다. 이는 종양 혈관 형성 전 초기 단계에 초음파를 적용하여 뇌혈관장벽 개방 시 항암제 침투 효과를 극대화한 결과다. 연구팀은 초음파와 TMZ 병합치료의 임상적 안전성과 표준 치료법과의 병행 가능성을 강조하며, 난치성 뇌신경질환 치료기술 및 초음파 치료기기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9월 3일 오후 2시 '공예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몇 장면' 행사를 개최합니다. 2025년 국비공모사업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팔공산의 역사문화와 방짜유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시간을 갖습니다. 행사는 3부로 구성되어 박물관의 역할, 팔공산의 역사문화, 사진으로 보는 팔공산 풍경, 특별기획전 관람 등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