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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마라톤 대회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운영, 교통, 안전, 시민 참여 등 4대 분야에 대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대 최다 인원인 4만 1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 수출상담, 투자유치, 채용 등 6대 핵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미래 일자리 연계 채용 프로그램과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및 상담회가 새롭게 도입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원시책 종합설명회와 기업애로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상황 설명 및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추진 경과, 기대효과, 특별법안 주요 내용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설명회는 대구 전역 3개 권역에서 총 3회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중증 진행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설 연휴 전 접종 완료가 가장 효과적이다. 현재 대구시는 특정 대상에게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 중이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가 군위 스카이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개발 관련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를 2월 6일 자로 해제 공고했다. 이번 조치는 부동산 시장 안정세와 개발 기대심리 저하를 반영한 것으로, 군위읍 8개 리 52.7㎢ 면적이 해제 대상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부동산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며 탄력적으로 제도를 운영하고,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대구시, 금호건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와 '조야~동명 광역도로건설 2공구' 하도급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3자 협약 체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고용 창출 목표로 금호건설은 지역업체 참여율 90% 이상 확대, 대구시는 행정 지원, 전문건설협회는 우수업체 정보 제공 등 역할 분담. 이번 협약은 공공사업 지역업체 참여율 선도적 확대 및 민간 발주 물량 견인 기대.

대구광역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본격 추진을 위해 제1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참여하며, 2월 말 온라인 총회에서 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지난해 선정된 안전 및 생활 밀착형 사업은 올해 예산에 편성되어 추진된다. 대구시는 2월 20일부터 2027년도 주민 제안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대구의 대표 문화자원인 대구간송미술관, 대구치맥페스티벌,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사업 2기에 선정되어 2년간 정부의 집중적인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는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대구광역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골목상권을 로컬 브랜드로 육성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단계 추진 방식을 통해 조직화, 안정화, 특성화 과정을 거쳐 지역 특색을 살린 생활·문화형 상권으로 전환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14억 원을 투입하여 기존 상권 지원과 더불어 개별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 대구로페이 연계 소비촉진 행사 등을 통해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와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대구신보 본점 사옥을 이전하고, 정책금융 지원 기능을 통합한 '대구형 통합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신사옥에는 유관기관을 유치하고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편의시설도 개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창업부터 위기 극복까지 전 생애주기 서비스를 한 곳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총 2조 3,800억 원 규모의 38개 대형 공공건설공사 발주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독려했다. 대구시는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공사 조기 발주와 지역업체 보호 시책 추진을 약속했으며,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도 당부했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 재축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져 2월 3일 준공되었다. 2022년 10월 대형 화재로 소실된 농산A동은 설 명절 농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신속하게 복구되었으며, 안전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철골구조로 재건축되었다. 대구시는 유통종사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매시장 이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