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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2025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연령별 맞춤형 구강 교육, 취약계층 지원 등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9월 29일 '2025년 추석명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갖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1만 4,600여 세대에 16억 2천여만 원 상당의 위문금과 명절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10월 1일부터 한 달간 50억 원 이상 민간 건설공사 현장 44개소를 대상으로 하도급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불법 하도급 및 대금 체불을 예방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건설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법 행위 발견 시 엄중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대구광역시가 10월부터 시간제보육 서비스 제공기관을 기존 121개반에서 162개반으로 34% 대폭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가정양육 부모의 단시간 보육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에 따라, 대구시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시는 민원 수기 접수, 세금 납부 기한 연장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하고, 자체 시스템 긴급 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섰다.

대구하나센터가 대구광역시와 함께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풍성한 한가위, 함께라서 행복해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명절에 느끼는 외로움을 달래고, 서로 간의 유대와 소속감을 다지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구시와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가 9월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5년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글 부문 김수진 씨와 콘텐츠 부문 이수지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총 16건의 수상작은 행사장에 전시되어 경력단절 여성의 재도약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대구에서 발생한 화재는 41건으로, 주요 원인은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였다. 이에 소방본부는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비상구 폐쇄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제5회 대구여성창업스타전' 시상식이 9월 26일 개최됐다. 전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11건이 접수되어 최종 10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대상은 '협동조리로봇 기반 스마트 튀김조리로봇 솔루션'을 제안한 임주연 씨가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자의 아이템 발표와 성공 창업 특강도 함께 진행되었다.

2029년 완공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 원대역(가칭)의 설계 당선작으로 '예술이 깃든 대구 문화 정거장'이 선정됐다. 이번 당선작은 대구의 섬유산업을 모티브로 단절된 지역을 잇는 디자인과 도시철도 3호선과의 환승 편의성, 주민 소통 공간을 마련한 점이 특징이며, 내달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한다.

대구시가 여름철 휴식처였던 신천 물놀이장을 가을 시즌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9월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기존 시설은 독서와 휴식을 위한 '신천 문화마당', 마스코트 '도달쑤'를 활용한 '대형 벌룬 포토존', 야외 영화를 상영하는 '신천 시네마' 등으로 탈바꿈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대구 중구는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해 경찰서, 학교, 시민단체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 안전수칙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