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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물놀이장, 가을 맞아 참여·체험형 공간으로 새단장
AI 요약대구시가 여름철 휴식처였던 신천 물놀이장을 가을 시즌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9월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기존 시설은 독서와 휴식을 위한 '신천 문화마당', 마스코트 '도달쑤'를 활용한 '대형 벌룬 포토존', 야외 영화를 상영하는 '신천 시네마' 등으로 탈바꿈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도심 속 휴식처였던 신천 물놀이장을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9월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가을철 꽃 정원으로 꾸며졌던 ‘가족풀’은 도심 속 독서와 휴식 공간인 ‘신천 문화마당’으로 탈바꿈했고, 야간 조명이 돋보였던 ‘유수풀 포토존’은 대구시 마스코트 ‘도달쑤’를 활용한 ‘대형 벌룬 포토존’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또한, 지난해 영화관람 장소로 큰 인기를 모았던 ‘파도풀’은 형형색색 우산이 물결치는 그늘 쉼터와 함께 ‘신천 시네마’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가족풀장을 활용한 ‘신천 문화마당’에는 북 쉼터와 참여광장이 조성되며, 유수풀 공간에는 높이 약 6.5m의 ‘도달쑤’ 조형물이 들어선 ‘대형 벌룬 포토존’이 마련됐다. 파도풀 공간에는 ‘신천 시네마’를 선보여 9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야외 영화관을 운영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신천 물놀이장 가을철 테마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가을철 신천의 새로운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화 공간을 꾸준히 구성·운영해 신천이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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