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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추석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AI 요약대구소방안전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대구에서 발생한 화재는 41건으로, 주요 원인은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였다. 이에 소방본부는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비상구 폐쇄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소방, 추석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9월 25일(목),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화재안전 점검 및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본부는 9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대구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1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본부는 판매시설, 창고, 운수·숙박시설,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비상구 폐쇄, 피난통로 적치,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요양원 등 화재 취약 노유자시설에 대해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기적 요인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화재의 70% 이상이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발생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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