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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올해 친환경 차 보조금, 물량을 대폭 확대해 총 9,566대를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시가 친환경 차 민간 보급을 시작한 2016년 이래 연간 보급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지난해보다 48% 정도 증가한 규모다. 대구시 친환경 차 보급은 2011년 공공 기관 보급을 시작으로 2016년 민간 보급을 본격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24,863대를 보급했다. 올해 친환경 차 보급은 총 9,566대로 전기차 6,191대, 이륜차 2,970대, 수소차 405대이며, 대기 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택시, 노후 경유차, 어린이 통학 차량 등을 전기차로 전환 시 보조금을 먼저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차 6,191대 : 승용차 4,520대, 화물차 1,610대, 버스는 61대 보조금 지원 규모는 전기 승용차 최대 1,100만 원, 전기 소형 화물차 최대 1,800만 원, 전기 중형 버스 최대 6,000만 원으로 차종별 차등 지원되며, 수소차는 3,250만 원 정액 지원하...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중장년층의 지역 기업 취업을 장려해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제조업체에는 안정적인 인력 공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당 기업과 참여자에게 정규직 전환 지원금과 고용 유지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참여 대상자는 대구시 거주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구직 중인 중장년이며, 참여 기업은 대구시 소재 500인 이하 제조 업종 중소기업이다. 지원금은 근로자 1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고용 유지를 지속하면 근로자 1인당 540만 원(정규직 전환 지원 240, 고용유지 장려 300)을 지원한다.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해당 기업이 중장년 구직자를 인턴으로 채용 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1인당 240만 원(기업 180, 근로자 60) 지원하고, 고용 유지 장려금은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1인당 300만 원(기업 180, 근로자 120)을 지원한다. 참여기업 모집 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13일 올해 신규 사업으로 ‘사회적 경제 혁신 성장 청년 일자리 사업’과 ‘사회적 경제 청년 혁신 활동가 육성 사업’ 을 동시 추진해 총 182개의 건전한 일자리를 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경제 청년 일자리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사회적 경제 분야 일 경험을 제공해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사회적 경제 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력 공급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시는 ‘사회적 경제 청년 인턴 사업’, ‘사회적 경제 디지털 청년 일자리 사업’ 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300여 명의 청년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기준 사업별 참여 인원의 50% 정도가 정규직으로 채용돼 높은 정규직 전환율을 보이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인턴이라는 한시적인 고용 상태에 그치지 않고, 사업 참여 경험...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13일, 대구 연결, 자율주행, 전동화 등 C.A.S.E로 대변되는 미래 차 패러다임 전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총 1,749억 원(국비 1,036, 시비 677, 기타 36)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미래 차 산업 육성에 힘을 쏟는다고 밝혔다. 대구는 완성차 제조사가 없는 가운데서도 국내 100대 부품사의 13개 사가 있고 자동차 부품 산업의 지역 산업 부가가치 비중이 20% 정도를 차지해, 기업의 미래 차 전환은 향후 지역 경제의 성패와 직결되고 있다. 이에, 2016년 지자체 최초로 미래형 자동차과를 신설해 생태계 구축에 힘써온 결과, 특·광역시 중 인구수 대비 전기차 보급률 1위, 차별화된 자율 주행의 테스트 베드 환경 구축, 모터·배터리 중심의 미래 차 소부장 기업성장 등 여러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성림첨단산업(모터 영구자석 국내 유일 생산), 고아정공(모터 코어 국내 생산 1위), 경창산업(현대 전기차 구동 모듈 시스템 위탁생산...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광역시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됨을 10일 밝혔다. 혁신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국민 체감 등 5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해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지자체 혁신 평가단’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국민 평가단’이 평가에 참여했다. 대구시는 시정혁신·산업구조혁신·공간혁신의 3대 방향으로 미래를 향한 혁신 노력을 지속해 조직 문화 혁신,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한 정책화 성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직 문화 혁신의 주요 사례로 지자체 최초 ‘음성 자동 받아쓰기 시스템’ 및 선제적 민원 대응을 위한 ‘민원분석예보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성과 직원들의 혁신 모임인 ‘영 솔루션’ 운영을 통한 조직 문화 개선...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군위군 대구 편입을 위해 지난 6일(일) 광주까지 찾아가 김형동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을 설득하려 했다. 6일 광주에서 김형동 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협조를 당부했고, 7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과 당 관계자들에게도 군위군 편입 법률안이 신속히 소위에서 심사될 수 있도록 강하게 설득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월 7일 오후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실에서 추경호, 김정재, 김용판, 강대식, 김상훈, 김형동, 양금이, 류성걸, 김승수 의원이 회동해 군위군 편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군위군 편입은 2020년 7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 후보지 유치 조건으로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에서 합의한 사항으로 관련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돼 심사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최종 이전지를 결정한 만큼 군위군 편입 법률안이 반드시 통과돼 500만 시도민의 간절한 염원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에 차질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실버존 사고 치료비’ 보장항목을 추가해 대구시민안전보험을 2월 1일 갱신 가입했다. 시민안전보험은 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면 별도의 보험료 부담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고 각종 재난 및 사고 등으로 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하면 최대 2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기존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사태 사고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과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범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10개 항목이 보장됐다. 2022년에는 실버존 사고 치료비 항목을 추가해 만 65세 이상인 자가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고 부상 등급 1급~5급을 받은 경우 치료비를 지급, 시민의 안전망을 강화했다. 노인보호구역은 교통약자인 노인을 교통사고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양로원, 경로당, 노인복지 시설 등 노인들의 통행량이 많은 구역을 ...

대구시는 1월 26일(수) 오후 2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보육관련 전문가, 학부모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제1차 대구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보육료 및 기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을 결정했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공보육 기반강화를 통해 아이들의 보육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 자긍심 제고 및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2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록금 수납한도액, 어린이집 반별 정원 탄력편성, 보육료 및 기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심의·의결했고 결정사항은 2022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대구, 아해(兒孩)를 품다’를 비전으로 보육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공보육 기반강화를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4대 정책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한 2022년도 주요 보육정책을 심의 의결했다.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지역 화장품 및 식품 기업의 신시장 진출 확대와 기업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재)대구테크노파크(한방뷰티융합센터) 내 피부임상 평가장비를 구축 완료함에 따라 지역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간다. 대구시는 산업부 ‘지역활력 프로젝트사업(사업명 : 도시형 소비재산업 글로벌 신시장 개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시비 12억원을 들여 (재)대구테크노파크 한방뷰티융합센터 내에 피부임상 평가장비 총 17종을 도입해 올해 1월 말까지 구축을 완료할 예정다. 공공기관 전국 최초로 2005년부터 기업지원을 위한 임상시험을 특화시켜 온 (재)대구테크노파크는 이번 피부임상 평가장비 구축을 통해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 제품뿐만 아니라 이너뷰티 식품 영역까지 효능평가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다양한 지역기업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화장품 및 기능성식품의 과대광고 등으로부터 소비자 보호를 위해 효능 입증을 위한...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1호선 서부정류장역 북편에 출입구를 2개 추가 설치하는 공사가 2024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본격 시작됐다. 도시철도1호선 서부정류장역은 건설 당시 장래계획 노선과의 환승계획 등의 이유로 성당네거리 남편에만 출입구가 3개 설치됐으나, 시민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출입구 추가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추가설치 공사는 2019년 4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 2021년 5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1년 11월 시공사가 선정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중순까지 지장물 이설공사를 완료하고, 3월 중순 이후 본격 공사를 시작해 2024년 상반기까지 성당네거리 북쪽에 출입구 2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258억원(시비)으로 신설 출입구 2개소에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가 각각 1개씩 설치되며, 기존 출입구 3개소 중 1개소에는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를 각 1개씩 추가 설치한다. 폭 6m, 연장 162m의 ...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해 2003년부터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형 연구개발(R&D)사업인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이하 차세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큰 결실을 맺고 있다. 차세대사업은 대구 미래 신산업 5+1분야인 미래형자동차, 물, 의료, 에너지, 로봇, 스마트시티 분야를 중점 지원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지난 9년간 지원성과를 분석한 결과, 직접매출 796억 원(연계매출 포함 1,260억 원), 신규고용 425명(연계고용 포함 614명), 지식재산권 581건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지원금 1억 원당 성과로 환산하면 매출 7.1억 원, 신규고용 3.8명에 달한다. 아무리 훌륭한 기술이라도 사업화가 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 차세대사업의 사업화 성공률은 71.3%로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평균(50% 정도)을 크게 웃도는데, 이는 시장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정책의 실효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의 연구개발사업이 연구개발 자체는...

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지원과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인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했으며, 특히 방역강화로 영업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유동성 공급 및 안전망 강화에 집중 지원한다. 주요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 번째로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회복을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전년 대비 490억원 증액된 총 1조 3,1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연장 9,100억원)의 보증공급을 지원한다. 이번 보증공급은 신규 보증수요 및 만기연장 등 소상공인의 자금유동성 애로를 완화할 것이다. 전년도에 이어 금융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일상회복 드림(Dream) 특별보증’을 신설해 1. 3(월)부터 시행한다. 특별보증은 무보증, 무담보, 무심사의 3無 자금으로 대구시에서 영업 중인 사업자라면 기업당 1,...